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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질문답변

모션과 스윙의 크기에 대한 고민

작성자에지전문가|작성시간22.02.04|조회수447 목록 댓글 8

이 게시판에서는 회원, 운영진 및 기타 개인의 신상 정보를 묻는 질문, 그 외 상식에 어긋난 질문 외에는 모든 종류의 질문이 허용되며, 운영진도 반드시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간섭하지 않습니다. 자유롭게 질문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글 작성시 이 공지사항을 지우고 글을 작성해 주시면 됩니다.)


 

지역 3부의 세이크 유저입니다. 양핸드 드라이브 주전이고, 폼이 컴팩트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서브는 백서브 위주인데, 서브폼도 컴팩트한 편이구요

 

그런데 동급이나 특히 고수분들과 게임을 해보면 호쾌한 백스윙이나 큰 모션의 서브폼으로 인해서 더 잘 속고 막기 어려운 점을 느낍니다. 

 

저도 그런 것을 연마해보아야 하나 고민도 되구요(멋있어보인다는 건 덤이구^^)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신 분이나 고수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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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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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Nine9 | 작성시간 22.02.10 그리고, 폼(또는 스윙의 크기)이나 스타일의 변화(공격적 또는 수비적)하려면, 첫번째로 문제점의 자각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 폼이나 스타일 바꿔야 하는지 본인이 깨닫고, 어떤식으로 변화를 줄것인가를 깨닫고 이를 반복 연습합니다(빈스윙 또는 이미지 트레이닝 등). 짧게는 3개월 ~ 6개월 정도 하다보면 변화가 오기 시작하고, 탁구가 발전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 작성자에지전문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2.10 여러 고견 감사합니다.

    저도 안전한 선제나 어려운 볼을 따라가거나 연결을 하거나 카운터 드라이브 등을 할 때는 컴팩트한 폼을 이어가려고 합니다.
  • 작성자에지전문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2.10 다만 공이 제대로 잡혀서 결정구를 날리는 상황에서 고수분들의 호쾌한 스윙이 모션의 효과가 섞여져서 공의 세기와 관계없이 막기가 아주 어려운 경우가 있어서 그걸 따라 해보려는 필요의 질문이었습니다.
  • 작성자에지전문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2.10 서비스도 마찬가지로 모션이 현란한 경우 더 읽기 어려운 경우가 있어서 그와 같은 질문을 드린 것이고, 저만 그런 고민을 한 것이 아닐 듯하여 고견을 구한 것입니다.
  • 작성자에지전문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2.10 정성스러운 댓글 들 감사합니다. 저도 더 고민을 해봐야 하는 부분일 듯합니다. 빈스윙으로 연습도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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