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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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더블데이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05 dhs, 닛타쿠는 써본적이 없는 거 같네요. 비싸서 그런가,,
안드로를 싼 맛에 써봤는데, 위의 엑시옴보다 확실히 내구성이 떨어지고,
만졌을때 튼튼한 걸로 보인 좀 비싼 타그로는 너무 팍팍 잘 깨져서,,,
저 위의 볼이 스핀도 잘 걸리고, 내구성이 그래도 좋은 것 같더라고요. -
작성자 스파워 작성시간22.04.05 셀로로이드공 : 사용불가
플라스틱공 (폴리공, ABS 공) : 사용가능.
입니다.
또한
38+ : 사용불가.
40+ 사용가능입니다.
위의 공은 40+ 플라스틱공이니 사용가능합니다. ^^ -
작성자 걷기싫어 작성시간22.04.05 재질이 플라스틱으로 바뀌면서
여러가지 공이 출시되었습니다
1. 심리스 폴리볼(PET)
2. 심이있는 폴리볼(PET)
3. 심없는 ABS 볼
1,2는 과도기라생각합니다
PET는 내구성이 부족하고 성형이 어려워서
잘 깨지고 짱구가 많았습니다
3은 현재 가장 많이 사용하는 형태의 공입니다
브랜드마다 특성이 좀 다릅니다
ABS는 여행용가방(캐리어)를 만들때 사용하는 소재로
내구성이 좋고 성형이 용이합니다
예전보다 덜깨지고 짱구도 줄었습니다만,
타구감이 PET때보다 단단하게 느껴집니다 -
답댓글 작성자 더블데이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05 위의 볼은 1에 해당하는데, 최소한 제가 사용해본 3의 볼들은 1보다 나은 게 없는 것 같은데 어찌 된 일인지
모르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 더블데이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05 1의 볼과 3의 볼의 차이는 느끼겠는데, 3끼리의 볼들은 차이는 있는거 같은데,, 뭐라고 꼭 집어 말하기가
어렵네요.
저는 아무거나 써도 별 무리가 없나 봅니다.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암살자 작성시간22.04.05 더블데이트 에이브로스는
바람빠진 공처림 회전도없고 잘튀지도않아요.
6구짜리 1500원에 팔든것을 공식구로 지정되자 판매보류했다가 가격을 얼마나 올렸는지... -
답댓글 작성자 더블데이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05 암살자 ㅎㅎ그래요? 어찌 그 딴 볼을 만들었을까요. 쓸데없이 소비자의 돈만 왕창 쓰게 만들고ㅋ
근데 6구짜리가 1500원이면 뭐 거저긴 한데,,다시 올랐다니,, 그래도 탁구볼의 생명은 스핀인데,
스핀이 없다면 도로묵입니다. -
작성자 Bigpool 작성시간22.04.05 셀룰로이드 공은 아직 규정에 어긋나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제조 업체들인 DHS와 DoubleFish를 비롯해서 닛타쿠 등에서 생산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는 것 뿐입니다.
그리고, 현재 ABS 공들은 다들 이음매가 있는 Seamed Ball입니다. 슈샤오파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ABS 소재로는 Seamless Ball을 만들지 못하는 것일까요? -
답댓글 작성자 Bigpool 작성시간22.04.05 실제 프로대회에서 사용치 않게 되고 있기에, 생산자들이 추가로 생산할 필요가 없어서 ITTF에 공인을 받으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셀볼이 사라져가고 있을 뿐입니다. 현행 규정상으로는 셀룰로이드 소재가 금지되고 있지 않습니다.
실제로는 2020년 말에 셀룰로이드 소재인 탁구공 생산자의 ITTF 인증이 철회된 것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생산되고 있지 않다고 합니다. 그래서, ITTF 탁구공 인증 목록에서 사라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