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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라켓

작성자하늘| 작성시간22.04.27| 조회수809|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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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바나나그라탕 작성시간22.04.28 8년간 탁구 쉬고 다시 시작해서 볼이 ABS로 바뀌어서 라켓이랑 라바도 바꿔야한다 싶어 몇가지 구매해서 써봤는데 그냥 자신에게 익숙한게 제일 낫구나 싶더라고요. ABS볼로의 변화나 스타일의 유행에 따른 변화 등에 적응하려고 하기보다는 익숙한 감각에 더욱 익숙해지고 잘 구사했던 기술을 더 기본에 충실하게 구사해내는게 중요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 히노키카본에 저경도 러버 사용중입니다.
  • 작성자 다같이 셰이크 (구/나홀로 펜홀더) 작성시간22.04.28 제 인생 라켓은... 탁구 라켓입니다. 배드민턴 라켓, 테니스 라켓, 스쿼시 라켓, 다 별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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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강형사 작성시간22.04.28 비스카리아 입니다^^
  • 작성자 느린발 작성시간22.04.29 퀀텀alc이너포스요^^
  • 작성자 카노포스 작성시간22.05.01 레볼디아cnf입니다. 용품방황 종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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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윤아빠 작성시간22.05.06 저는 100자루 정도 방황하다가 줄라 프리즈(ST)에 정칙했습니다 최고 비싼라켓으로는 W968 글로벌에디션까지 써봤습니다 제가 정착한 이유로는 제 관점에서 세가지를 만족시켰기 때문입니다 1.그립감 2.안정감 3.제 구매할수 있는 가격을 중점두었습니다 첫번째 그립감은 사람마다 틀리지만 저에게는 그립감이 좋았습니다 (지금은 FL이 살짝 땡기기는 합니다)그렇게 두껍지도 얇지도 않은 그립감에 거칠한 느낌보다는 살짝 매끈한 느낌의 그립감이 전 좋았습니다 두번째 안정감은 적당한 비거리에 아우터지만 이너처럼 부드럽고 정확한 피드백을 전해주는 감각적인 면에서 상당한 매력을 느꼈습니다 또한 점착러버와 민러버 모두 잘 어울리는 호환성에서도 너무 좋았습니다 세번째 이게 조금 애매한 문제이긴 합니다 솔직히 지금 시장에 상당한 점유율을 갖고있는 다마스나 DHS보다 줄라에 시장 점유율은 조금 아쉬운게 사실입니다 그런 줄라 제품을 25만원이나 주고 사기에는 저에게 큰 모험이였습니다 비슷한 특징을 갖고 대중에게 사랑받는 비스키리아보다 10만원정도 더 비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디자인적으로도 마음에 들었고 김정훈대표님의 제품영상을 보고 구매하였고 지금까지 1년넘게 잘 쓰고있습니다
  • 작성자 마로옹 작성시간22.05.08 k161
  • 작성자 빼재 작성시간22.05.24 중국 짭퉁 아우터alc 판따로 그립따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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