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홀더 뒷면에 부착된 롱핌플로 쵸핑이 가능한지요?

[매일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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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경북 5부 실력입니다. 

펜홀더 뒷면에 롱핌플(그라스디텍스)을 부착해 간간이 블럭을 합니다. 아직 능숙치는 않습니다. 이왕 롱핌을 단만큼 좀 더 강력해지고자 쵸핑기술을 습득하려 합니다.  로봇공으로 연습을 몇 번 해 보았습니만 10개중에 약하게나마 3개정도 들어갑니다.

어떠한 것이라도 좋으니 조그마한 팁이라도 있으면 감히 조언을 구해봅니다.

[붉은반바지]

춉 됩니다. 끗~ ㅎㅎㅎ
단 춉을 하려면 아무래도 극박이라도 스펀지가 있는 것이 낫고 그 이야기는 어느 정도는 회전이 걸리는 러버가 낫다는 이야기인데 그렇다면 그래스 디 택스 OX의 강력한 리버설 기능을 그만큼 양보해야 하는 것이 되겠죠. 결국 선택의 문제입니다.

[젝키]

춉이라기보단 옆으로 끍어ㅜ면서 조금더 변화를 주시고 받쳐놓고 치는 연습을 더 많이 하시면 공격적이고 좋아요

[루프드라이브(게시판지기)]

실제 그렇게 치셨던 분들이 예전에는 많았습니다^^

[후니38]

유투브에서 칠각중펜 검색, 폭격기님과 시합영상보시면 참고될듯합니다.
그분 이면으로 춉하십니다.

[람보]

제가 비슷하게 그렇게 치고 있는 유저입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쉐이크 롱핌플 촙보다는 약한건 사실이구요.. 저는 다만 아주 극한? 상황에서만 사용하고 보통의 경우는 테이블에 붙어서 블럭을 하기 위해 핌플을 사용합니다,,, 가끔 떨어져서 불가항력인 경우 촙을 하지만 그건 득점보다느 상대의 공격을 일단 막아보자는 의도이고 그 후에 반구된 공을 드라이브로 옂결하려는 동작이지요!!! 강력한 촙을 하려면 강력한 손복 강화 훈련과 내려 막기 팔꿈치 강화 훈련이 필요할겁니다,,,,,,,,,(팬홀더의 뒷면 한계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