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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탁구 칠 시절엔 보통 스피드글루를 붓으로 러버에 칠하고 라켓에 칠하고 러버가 부풀어 오르고 마르면 부착해서 사용하다
그날 다 쳤으면 다시 떼어내고 보관했다 매일 같은 식으로 반복해서 사용했는데
지금은 스피드글루가 사용금지 인걸로 아는데 그럼 요즘은 한 번 붙이면 안떼어 내고 계속 사용하는 겁니까.
러버도 스피드글루 사용금지에 따라서 그에 맞게 나오는 걸로 아는데..
요즘도 탁구장에서 스피드글루 사용하는 분들 계신가요?
예전엔 글루에 불법약품도 섞어서 사용하던 사람들 있었습니다.
냄새나고 몸에도 안좋고 그냥 사람 자체가 싫어지더군요.
요즘은 수성글루 그냥 한 번 붙이면 러버 수명 다 할 때까지 사용하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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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오리지날 작성시간 22.06.24 부스팅 오일 팔아요.
보통 스펀지에 두어번 펴 바르면 예전 스피드글루 했을 때처럼 스펀지 쪽이 부풀어오릅니다.
다만 스피드글루처럼 바르자 마자 확 올라오지는 않습니다. 보통 12~24시간 지나면 스펀지가 제법 부풀어올라옵니다. 오일이 마르면 수성본드로 부착하면 됩니다. 지속기간은 1~2주 정도로 생각하이면 됩니다..
중국러버엔 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고요.
독일러버나 일본러버에는 안하셔되 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루프앤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6.24 아,감사합니다.중국러버는 글루잉을 안하면 사용하기 힘들어서 어쩌나 싶었는데 부스팅 방법이 있었네요.굳이 불법적인 거까지 써가며 게임을 하고 싶진 않습니다만,서로간에 몸에 해로운 것만 아니면 좀 해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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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탁구짱!! 작성시간 22.06.24 제가 다니는 구장에는 펜홀더전형 50세 넘으신 분 한분만 스피드글루를 사용하십니다
그렇다고 옛날처럼 자주 뗏다 붙였다하진 않으시고 그냥 글루용도로만 사용허시더라구요 -
답댓글 작성자루프앤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6.24 온라인에서 은근슬적 아직도 판매는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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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탁구짱!! 작성시간 22.06.24 루프앤드 맞아요 아직 많이 팔고있어요
밴드에서도 많이 보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