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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플라이(Butterfly)

테너지05 하드에 대한 리뷰 영상 입니다.

작성자멋도리|작성시간18.11.22|조회수917 목록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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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Bigpool | 작성시간 18.11.22 몇 차례 라잔터R50을 반대면에 붙여서, 역시 오메가7투어도 마찬가지로, 테너지05 하드와 더불어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독일 ESN 러버들에 익숙한 분들이라면 오메가7투어의 손을 들어줄 가능성이 더 높을 것 같습니다.

    테너지05하드는 "스프링" 스펀지의 튕김이 무지막지할 정도라서 다루기에 쉽지 않습니다만, 하회전 서비스의 결과물에서는 여지껏 보지 못하던 섬뜩함을 잘 보여주었습니다. 관건은 얼마나 그러한 최대치들을 쉽게 잦은 빈도로 뽑아낼 수가 있는가였습니다. 더 테스트해보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멋도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11.22 요즘 트렌드가 스폰지 고경도로 흘러가는듯 해요.. 중국 선수들도 경도를 올렸다는 얘길 본적 있고..
    기존 러버 경도로는 ABS공에 파워 주기가 안좋다는 인식이 서서히 생기나 봅니다.
    저도 50도 짜리로 운동 하고 있는데 확실히 체감이 되더라구요.. 공을 챌때..
  • 답댓글 작성자Bigpool | 작성시간 18.11.22 네, 얼마 전까지만 해도 47.5도가 일반적이고 주류였는데, 어느 덧 50도 스펀지를 넘어서 55도나 56도의 스펀지가 장착된 러버들도 속속 더 많이 등장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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