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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볼 ALC로의 전환 후 적응문제...

작성자훈훈한기럭지| 작성시간18.12.01| 조회수1631|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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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루프드라이브(게시판지기) 작성시간18.12.01 러버때문일 가능성이 높고, 개별편차도 있어보입니다.

    다시 러버 붙여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훈훈한기럭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2.01 일단 저역시도 러버를 다시붙여볼까 생각중이에요.. 그래도 안되면 새로 사서보 붙여보려구요..
  • 작성자 이선생 작성시간18.12.01 사용을해오면서 시간이 지난86그램과 제작후시판무게가86그램은 다를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 훈훈한기럭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2.01 둘다 구입시 86g이었고 현재 비스카리아는 87g정도 나가네오

    근데 1~2g으로도 개체편차가 이렇게 있을줄이야 몰랐네요.. 러버를 다시붙여봐야겠어요
  • 작성자 구탁구 작성시간18.12.01 마사지좀 더 해보시고 사용해보세요 . 러버 바로 붙이면 아무래도 느낌이좀 달라지더라고요.
  • 답댓글 작성자 훈훈한기럭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2.01 러버 마사지는 어떻게하는지요..?/; 다시 떼었다 붙일때 바로 붙이긴 했는데... 그래서 그럴수도 있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 구탁구 작성시간18.12.01
    에어링과 마사지는 다른 개념입니다.

    공기중에 노출을 에어링이라하는데 이건 혹시나 러버에 남아있을 유해성분을 날리는것 뿐이구요. 성능향상과의 연관성은 아주 미미한 수준입니다.

    적어도 2~3일 두시간이상씩 시타를 하고나면 러버의 텐션이 좋아집니다. 이걸 마사지라고 표현 한거에요. ^^ 찿아온글 입니다
  • 작성자 붉은돼지 작성시간18.12.01 생각외로 그립의 차이일 수도 있습니다.
    평소보다 조금 더 쥔다는 느낌으로 해보시는 것도 방법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 답댓글 작성자 훈훈한기럭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2.01 그립이 바뀌어서 그럴수도 이시으니.. 조금 더 깊이 쥔다는 느낌으로도 잡고 쳐봐야 겠네요..
  • 작성자 그대웃음소리 작성시간18.12.01 일주일 정도 계속 쳐보세요 그러고 안되면 러버 다시 떼었다가 붙여보시구요 조금은 다를수 있지만 아예다른 감각이라면 뭔가 하나는 잘못 되었을 가능성이 있을겁니다
  • 작성자 공든탁 작성시간18.12.01 저도 비스카리아와 티모볼st를 번갈아 가며 써봤지만... 그립감외 큰 차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티모볼이 더 잘나가는 느낌이구요.
    아마 러버가 뭔가 잘 못 붙은 거 같네요.
  • 작성자 몽키C루피 작성시간18.12.01 비스카리아 티모볼스프릿 티모볼 alc 셋다 모두 구성은 같으나 손에 전달되는 감각은 다르죠 ..그립감 차이만으로도 이질감이 ... 같은 무게 라켓에 같은러버 붙여도 편차가 있어요
  • 작성자 † 블레이드 † 작성시간18.12.02 비스카리아, 티모볼alc, 장지커alc, 티모볼스피릿 등 판겹의 구성은 같다고 되어있으나
    여러자루씩 써본결과 감각적으로 차이가 있습니다. 그립의 차이인지는 모르겠지만 비스카리아, 티모볼alc, 장지커alc
    중에서 저는 비스카리아가 감각적으로도 묵직함으로도 제일 낫더군요. 아는 동생은 장지커alc가 낫다고도 하구요.
    직접써보시는 수밖에 없고, 비스카리아가 더 맞다고 느끼시면 비스카리아감은 비스카리아밖에 없습니다...
    아니면, 티모볼alc에 적응하셔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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