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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파타고니아 작성시간19.02.01 켄타alc 어제 수령해서 시타는 못하고 러버붙여 그립만 잡아봤습니다. 제가 기존에 h301(이것도 얇은 그립)을 썼는데 켄타가 살짝 더 얇습니다. 아래 허롱5보다 얇다고 느끼시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차이가 많이 나는건 아니구요. 저는 잡았을때 손에 꽉차는 느낌을 싫어해서 저한테는 잘 맞을것 같습니다. 티모볼은 예전에 썼는데 켄타가 더 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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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든탁 작성시간19.01.29 켄타가 티보볼보다 얇습니다. 허롱5보다 더 얇을 겁니다. 허롱은 중간은 가늘어도 끝 부분은 켄타보다 더 굵죠.
켄타는 얇기도 하고 좀 납작하기도 합니다.
타구감은 버터사 여타 아우터 alc와 비슷했던거 같아요. -
작성자 Sticks the Badger 작성시간19.01.30 '얇은 그립'을 선호하시는 것인가요 아니면 '폭이 좁은 그립'을 선호하시는 것인가요? 어느 쪽이든 그 제품은 문제 없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