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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 : 하리모토 토모카즈 이너포스 alc
앞면 러버 : 파스탁 g1
뒷면 러버 : 파스탁 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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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업이 너무 바빠서 탁구 칠 시간이 별로 없는 가운데 1시간 시타해보았습니다~ 결론을 얘기하자면 대만족이네요 특히 그립 디자인이 맘에 듭니다 전엔 구형 비스카리아를 사용했는데 약간 더 얇고 그립 형상이 다른게 저한테 딱맞네요 g1은 두말할것도 없고 c1을 처음 써봤는데 상당히 괜찮은 러버 같습니다 elp랑 비슷한 타구감에 수명이 더 긴거 같아요 무게도 커팅시 45g 정도로 가볍습니다
하리모토랑 동갑이고 같은 라켓을 쓰는데 실력 차이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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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상암탁린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4.12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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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유럽식플레이 작성시간 19.04.12 아마도 디그닉스05 등 단단하고 회전 많은 러버와 조합해 전진에서 게임을 풀어가는데 유리한 특성치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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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내일은 4부 작성시간 19.04.12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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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14기 나이스가이 작성시간 19.05.01 저도 같은 조합 시타 해 봤는데 백핸드 블럭시 상당히 안정적이네요. 이너 카본 처음 써 봤는데 호불호가 갈릴 듯 합니다.깊숙히 안겼다 나가는 느낌 싫어 하시는분은 비추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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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문컴 작성시간 19.05.03 감사합니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