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포스레이어alc
장지커alc zlc
아폴로니아zlc
러버 테너지05 전면
로제나 또는 아우르스 셀렉트
임팩트 부족으로 여러가지 블레이드를 테스트했습니다.
zlc 로 넘어가면 적은 임팩트로 비거리를 늘렸으나 안정성이 alc 대비 떨어지는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잠시 아폴로니아를 사용하였으나 타구 이질감이 크고 임팩트가 약해졌다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최근에 이너포스 alc를 사용해보니 장지커alc 랑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기존 아폴로니아 이너포스 zlc 와는 느낌이 달랐습니다. 이유가 궁금합니다.
현재는 스티가 카보나도145의 느낌이 궁금합니다만, 저에게 맞는 최적의 블레이드를 언제쯤 찾을수 있을가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
주로 팔로만 친다는 얘기를 듣고 있어요. 허리. 다리 사용을 잘 못하고, 잡아치는 것을 잘 못합니다.
러버는 최근 전면 테너지64로 변경했습니다.
후면은 5q vip에서 무게때문에 아우르스 셀렉트로 교체했습니다.
블레이드는 주로 장지커zlc 사용중입니다.
고수님들...용품 조합 추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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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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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마크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11.26 네.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 레슨 코치님도 비슷한 말씀을 종종 하시는데요, 러버나 블레이드의 느낌이 궁금해서 여러개 사용해보고 있습니다. 현재는 zlc 주로 사용하고 있어요. 실력님처럼 아직 실력이 부족한게 현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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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Camel 작성시간 17.11.26 실력님의 조언이 100% 맞다고 생각합니다. 용품이 문제가 아니고 탁구 기본기가 문제죠. 팔로만 치는 상태에서는 블레이드 바꿔 봐야 별 소용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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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마크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11.26 조언 감사합니다. 동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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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redfire 작성시간 18.02.04 로제나와 아우르스 셀렉트 후면에서 비교가능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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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마크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2.04 로제나도 붙여봤는데, 적응을 못했습니다. 비교하자면 안정적이지 않고 통통 튀는 느낌이 있어서 볼 컨트롤이 어려웠습니다. 셀렉트도 2달 이상되면 성능 저하가 나타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