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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플라이 40+ 공인구 느낌 어떤가요?

작성자오리지날| 작성시간18.08.17| 조회수405|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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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네트와 엣지 작성시간18.08.17 몇달전에 쳐본바로는 도닉보다 더 심한
    최악이었어요~-.-
    공이 오면서 회전이 다 풀리는 느낌??
    다시는 치고 싶지 않았네요 ㅎ
    지금은 개선되었나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abs 재질중 제일 좋았던건 게보 공이 좋았어요
  • 답댓글 작성자 오리지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8.17 아....싼 이유가.ㅋㅋㅋ
  • 작성자 오비트랩 작성시간18.08.17 전 맨들맨들해진 한참 사용하던 공 느낌이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오리지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8.17 빈티지인가요.ㅋ^^
  • 작성자 아트백핸 작성시간18.08.18 버터사 공들 중 독일에서 만든 G40+ 는 좋습니다. 제가 있는 지역은 이 공을 공인구로 씁니다.
  • 답댓글 작성자 오리지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8.18 역시 까페엔 좋은 정보가 많아요.
  • 작성자 잊혀진계절 작성시간18.08.20 버터사 40+ 공을 사용하고 있는데, 칠때 느낌은 예전의 DHS 초기의 폴리공느낌이고 공이 잘 깨집니다. 1주일에 벌써 4개가 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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