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웍 18년형과 같은 디자인에 색깔만 화려해졌습니다.
외측 갑피등 약간의 업그레이드가 있다고합니다.
실제로 신어보니 드라마틱한 업그레이드는 아닙니다.^^.
사이즈 : 아식스에 비해 5mm큼
그립력 : 아식스 인도어화와 비슷한 수준
통기성 : 아식스 보다 살짝 떨어짐. 아식스는 땀 찬적이 없음. 풋웍4는 땀이 참.
장점 :
디자인 (뽀대가 장난 아님....)
완전밀착 사진처럼 신발끈으로 발 전체를 감쌈
바닥이 딱딱함 - 경기력 향상
빅사이즈 존재 : 디자인에따라 300mm이상도 있음.(사진은 네이비 블루 300)
단점 : 바닥이 딱딱함 (관절에 무리)
깔창 하나 더 끼우면 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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