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릭키작성시간17.11.20
독일어로는 Katapult가 맞는데, 프린팅모양이나 그립렌즈를 보면 중국풍(중화)이고, 뭔가 정체성이 많이 옅어진것 같습니다. 예전에 아리아/디바/푸가/악셀로 등등.. 그런 시리즈들이 나올때는 나름 카테고리도 잘 정리되어 있고 깔끔했던것 같은데.. 하야부사시리즈 이후로는 무언가 제품 라인업이 이상하고 점점 산으로 가는 느낌이에요...
답댓글작성자Camel작성시간17.11.21
이것도 이상하군요. Katapult는 애교로 봐 줄 정도로, Ball Grab은 위험천만이네요. 자세히 보니 이상한게 여러 개 있네요. 프린트에서 Katapult, Ball Grab, Speed 이것 들 다 눈에 거슬리고, 이미 출시된 거라면 좀 황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