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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om Feel 시리즈 정보들

작성자성운| 작성시간17.11.20| 조회수1437|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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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Camel 작성시간17.11.20 디자인이 깔끔하네요. 그런데 프린트에 Katapult는 Catapult가 맞는 것 같은데...
  • 답댓글 작성자 Camel 작성시간17.11.20 독일어로는 Katapult인 모양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 릭키 작성시간17.11.20 독일어로는 Katapult가 맞는데, 프린팅모양이나 그립렌즈를 보면 중국풍(중화)이고, 뭔가 정체성이 많이 옅어진것 같습니다. 예전에 아리아/디바/푸가/악셀로 등등.. 그런 시리즈들이 나올때는 나름 카테고리도 잘 정리되어 있고 깔끔했던것 같은데.. 하야부사시리즈 이후로는 무언가 제품 라인업이 이상하고 점점 산으로 가는 느낌이에요...
  • 답댓글 작성자 우주를 줄게 작성시간17.11.20 하지만 독일어로 쓰진 않았겠죠
    스피드랑 볼 그랩도 다 영어로 쓴거니까
    그냥 오타로 보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Camel 작성시간17.11.20 네, 저도 오타일거라 짐작하고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세면용컵 작성시간17.11.20 엑시옴 제품의 최근 시리즈나 러버 군을 보면 확실히 내수시장을 위한 마케팅, 기획, 개발은 아님을 알 수 있을 겁니다. 중국이나 일본에서의 엑시옴의 위상이 어느정도 인지 궁금하네요.

    뭐 그에 비하면 한국탁구시장은 별 볼일 없을 수 있겠죠
  • 답댓글 작성자 릭키 작성시간17.11.22 디자인은 그나마 깔끔했고.. 성능도 딱히 모자람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시장의 표준적인 제품들의 구성을 따라갔으니까요. 아마데우스나 미켈란젤로 같은 스웨덴제 제품들은 약간의 독특함도 가지고 있었다 생각이 들구요.
  • 답댓글 작성자 릭키 작성시간17.11.22 음.. 내수시장용이 아니라 수출시장용이라도.. 저런 마케팅 전략이면 (개인적으로는) 조금 부끄럽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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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Camel 작성시간17.11.21 이것도 이상하군요. Katapult는 애교로 봐 줄 정도로, Ball Grab은 위험천만이네요. 자세히 보니 이상한게 여러 개 있네요. 프린트에서 Katapult, Ball Grab, Speed 이것 들 다 눈에 거슬리고, 이미 출시된 거라면 좀 황당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 미라쥬 작성시간17.12.06 저도 오타를 보고 사전 찾아보고 했습니다. 황당하더군요. 해외에서도 많이 팔릴 제품일텐데 좀더 신경을 써야겠네요.
  • 작성자 미라쥬 작성시간17.12.06 FEEL SX는 평균 무게가 95g 정도라고 하네요. 91g 짜리가 있다고 해서 구매했는데 95g을 보내왔고 전화해보니 재고가 전부 95g 정도라더군요. 솔직히 라켓의 퀄리티는 굉장히 좋은 편입니다. 엑시옴의 서비스가 나쁠 뿐이지요.

    너무 무거워서 써보지도 않고 헐값에 처분해버려서 라켓의 특성은 느껴보지를 못했습니다.
  • 작성자 성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2.06 고급 히노키를 쓰고 일본 제조인데도 가격이 저렴한 편이네요. 저렴한 히노키에 중국산이면서도 비싸게 받는 국내 기업들은 정신 좀 차려야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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