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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리오 블리츠 사용기 보러가기)
이제 정확하게 9년 전의 일이 되어버렸는데요, 탁구를 한번 배워보겠다고 집 인근에 있는 탁구장에 렛슨을 등록하고, 그 다음 가장 먼저 했던 일이 탁구 라켓과 러버를 구입하는 일이었습니다.
탁구 라켓은 그 당시, 펜홀더 일색이었던 회사 선배님들의 영향으로 자연스레 버터플라이의 펜홀더 라켓을 선택하게 되었고, 러버는 제가 등록한 탁구장의 코치님께서 직접 골라주셔서 선택을 하게 되었는데요, 그 때 코치님이 맨 처음 붙혀주신 러버가 팔리오(Palio)의 마크로(Macro)라는 러버였습니다.
팔리오의 마크로 러버는 제가 탁구 시작하고 가장 먼저 사용했던 러버였기 때문에, 러버의 모서리가 잘 깨어지던 러버라는 것을 제외하곤 전체적인 러버 특성에 대한 것은 별로 기억이 나는게 없는데요, 두번 정도 사용을 한 이후에는 회사 선배의 추천으로 니타쿠(Nittaku)의 모리스토2000(Moristo 2000)을 주로 사용했었기 때문에 이번에 사용한 블리츠(Britz) 러버는 거의 8년 만에 처음으로 사용해보는 팔리오 러버라고 할 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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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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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chlager 작성시간 11.06.14 참고로 블리츠는 스펠이 Blitz고 번개라는 뜻입니다.. 독일 k-1 선수중에 슈테판 블리츠 레코 라는 선수가 있었죠.. 번개처럼 빠르다고 붙인 이름이지만 그낭 그저그런 선수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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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빠빠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6.14 감사합니다..^^ 제가 의미를 잘못 알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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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딸기우유 작성시간 11.06.14 블리츠가 번개란 뜻이군요. k-1이 거의 망해서 그렇지 레코는 아직 현역입니다. 그리고 그저그런선수는 아니죠
파이널 우승은 없지만 최상급선수입니다. -
작성자엠보싱 작성시간 11.06.15 저는 기존에 베가아시아를 주로 사용했었는데 바꾸고 나서 적응하는데 많이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드라이브는 확실히 임팩트가 부족하니 네트행이 많아요.
지금은 다시 베가아시아로 넘어왔는데 블리츠때보다 잘 들어가 줍니다.
임팩트가 확실하지 않으신 분들한테는 별루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