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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이너 작성시간11.10.04 쉐이크의 그립 변환의 용이성이 편하기는 하지만 그것이 드라이브의 파워와는 무관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쉐이크 전환 후 느낀점이 그립 특성상 라켓이 좀 더 몸에서 멀어지기 때문에 원심력의 작용을 더 받지 않을까요?^^; 제 생각입니다.
하지만, 펜홀더 드라이브가 더 강력한 이유는 용품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왜냐하면 쉐이크는 빠른 블레이드 쓴다고 해봐야 반발수치 100전후의 OFF+급이지만 가장 보편화되어 있는 펜홀더 통판의 경우는 반발수치가 110을 넘어 버리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
작성자 레지스터 작성시간11.10.05 동일한 반발력을 가진 용품일 경우는 면접관님이 하신말씀이 맞습니다. 하지만 통상적으로 펜홀더라고 말할때는 일본식펜홀더를 말하며 이 경우 블레이드의 차이를 고려해보게 됩니다. 그런데 펜홀더라 함은 일본식펜홀더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중국식펜홀더도 포함이 됩니다. 때문에 정확한 답은 이렇습니다. "펜홀더의 장점은 손목의 자유로움을 바탕으로 한 감각적인 플레이(대상플레이에 국한되지 않습니다)에 장점이 있으며 포백전환시 볼을 전혀 히트할 수 없는 구간이 없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단점은 백핸드플레이가 제한적이며 원스탭으로 처리할 수 있는 백핸드플레이의 구간폭도 좁다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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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레지스터 작성시간11.10.05 셰이크핸드의 장점은 포백전환이 간결하며(양핸드드라이브의 편리성은 중펜도 있기 때문에) 이를 바탕으로 커버할 수 있는 플레이범위가 넓어지며 거의 대부분의 상황에 대처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단점은 펜홀더와 비교했을때 손목의 자유로움이 제한되는 면이 있기 때문에 (특히 포핸드면) 대상플레이시 코스가 쉽게 노출이 되는 부분이 있고 포백전환시 절대로 타구를 할 수 없는 타이밍이 존재하기 때문에 몸쪽에 붙는 코스 (정확하게 라켓핸드의 위치로 깊게 파고드는 코스)에 약점이 존재한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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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typhoon 작성시간11.10.05 면접관 말씀이 맞는다에 한표.(펜홀더로 시작해서 세이크로 치고있는 50대.경력7년정도)
이면드라이브를 칠수있는 중펜은 몰라도 __- 일펜은 앞으로 단종되지 않을까요(?)
상위 세계랭킹에 들어가는 선수가 갈수록 희미해지고..새로운 초중고선수들 중 일본식 펜홀더 전형은 거의 전무해 지고있다는 사실만 보더라도 ...이미 일본식 펜홀더는 파워는 물론 모든 기술구사에서 많이 불리하고 그한계를 드러냈다고 보고있습니다. 손가락위주로 잡는그립은 부상의 위험도 훨씬 많고 나이가들수록 세이크에 비해 힘들어 집니다.
하여 앞으로 젊은 선수들에게서는 일펜 은 찾아보기가 힘들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