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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영화 코리아 감상문입니다~(제 블로그에 올릴글인데 수정할점들 지적해주세요^^)

작성자lsxu| 작성시간12.05.10| 조회수696|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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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즐열탁 작성시간12.05.11 많은 분들이 감동적이라고 하시지만 갠적으로 감동적이라기 보다 억지 신파극을 본 느낌입니다 코리아 상대팀으로 나오는 많은 엑스트라를 보면서 오히려 엑스트라의 스윙폼이 더 낫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일본선수로 나오는 선수가 혹시 김숭실 선수가 아닐까 하는 생각에 영화 끝나고 자막이 올라올때 까지 기다려 보니 맞습니다 그리고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나머지 상대팀 선수들도 실업선수 출신들이 출현했더군요
  • 작성자 윤인섭 작성시간12.05.11 저랑 비슷한 느낌 ㅋㅋ 마지막에 나오는 현정화씨와 그때 선수분들 사진이 더 감동적이었습니다.
    그래도 같이 가신 탁구회원 어머님들은 감동하셔서 눈물흘리시더라고요
    전 감정이 좀 메마른 건지
  • 작성자 즐열탁 작성시간12.05.11 영화의 주인공들 보다 엑스트라에게 더 집중하게 된건 지금까지 영화를 보면서 이 영화가 처음입니다 그만큼 탁구에 관심이 많아서죠 시합구와 탁구대도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모델이라는건 누구나 아실테고.... 눈물샘을 어느정도 자극은 했지만 너무 억지스럽고 이 영화를 통해 남북 분단의 아픔을 느껴야지 탁구를 느낄려면 실망이 클꺼라 생각됩니다
  • 작성자 아이언코브라 작성시간12.05.11 아무래도 탁구경기 그 자체보단 단일팀을 이룬 배경, 그리고 우승이라는 팩트, 인물들 간의 스토리~ 이런것에 치중해서 그런지요~ 우승하는 그 승부 자체에 초점을 맞춘 영화가 아닌듯 합니다~ 이런것은 감안하고 봐야할 듯 요~ ^^
  • 작성자 눈사람탱고 작성시간12.05.11 영화는 영화일뿐... 다큐멘터리가 아니잖아요... 그래도 생활탁구인의 한사람으로서 탁구영화가 있다는 것이 뿌듯했습니다.
  • 작성자 탁구왕김제빵 작성시간12.05.11 영화 자체로만 볼 때 완성도가 떨어지는 것은 맞습니다. 원래 스포츠 영화에는 억지 심파가 들어가는 것이 정석이라는 충무로의 구닥다리 사고방식이 여전한 것 같습니다. 감동을 느끼려면 오히려 유승민이 아테네 올림픽에서 우승한 동영상을 보는 것이 낫습니다. 이 영화의 감동 아이콘이 분단의 아픔, 이별 이런 것들인데 좀 식상하죠. 중간중간 자잘한 재미나 감동적인 에피소드라도 많아야 그래도 좀 나았을텐데..
    위 영화평은 애초에 사전 정보없이 본 결과가 아닐까 합니다. 이 영화는 탁구가 주제가 아니라 배경일 뿐이죠. 주제는 분담의 아픔을 느끼는 관객들은 울어라!
    하여튼 나름대로 일리있는 평론입니다.
  • 작성자 soma 작성시간12.05.12 공감입니다. 슬램덩크를 보고 나면 농구가 하고 싶고, 드래곤볼을 보고 나면 에네르기파를 쏘고 싶고, 슛돌이를 보고 나면 축구가 하고 싶었는데, 코리아를 보고 나서 탁구장으로 달려가고 싶은 마음은 안생기더라구요^^; 탁구가 얼마나 매력이 넘치는 스포츠인데.. 그 매력을 잘 살려내지 못해서 아쉬울 따름입니다. 탁구는 스포츠라기보다 무술에 가까운거라고 늘 느끼는데, 작은 테이블 위에서 벌어지는(일반인들이 발견하지 못하는) 수 많은 심리적, 기술적 현상들을 좀 담아내줬으면 했는데.. 어디 탁구동호인 중에 영화 감독 없으신가요? ㅋㅋ 아니면 재미있는 탁구 무협(?)소설 하나 나온 다음, 그걸 영화화하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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