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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탁구 이야기

[나의 경험담]모리스토DF 백핸드 블록의 한 방법에 관해서

작성자아트핑퐁(제병선)|작성시간05.01.01|조회수383 목록 댓글 4

이 러버는 수비용 러버로 제작이 되었지만 공격형 사용자의 뒷면에 사용시

탁구대 전진에서도 강한 성능을 발휘합니다.

보스컷트의 많은 회전량이나 백핸드 하회전 서비스 등등 여러 장점등을 열거하기 이전에

백핸드 블록에 아주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백핸드 블록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너클성의 빠른 공을

보내는 수평으로 스윙을 하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면서 안정감도 우수하더군요.

 

기존의 백핸드 블록 방법들 중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형태인

상대의 공을 바운드 되자 마자 라켓의 각을 숙인 상태에서 약간 위쪽으로 스윙을 하는 방법을

많이 하고 있지요.

 

이 방법보다 아래의 형태가 효과적이니 참조 한번 해보세요.

 

1.라켓의 각을 조금 더 세운 상태에서(회전량에 따라 차이가 있슴다^^)

2.상대의 공이 바운드 되고 난후 조금 더 위로 올라온 상태에서 공을 맞추어주고

3.백스윙은 공을 임팩트 시키는 높이 만큼에 라켓을 위치 시켜준다음 뒤로 수평으로 해주고

4.원하는 코스로 앞으로 쭈~욱 밀어주듯이 합니다.

 

이러면 빠른 속도의 너클성의 공이 쭈욱 날아가게 되어서 상대가 처리하기가 힘들게 됩니다.

기존의 러버들도 이런 형태로 블록을 하는것도 가능하지만

이러버는 굉장히 연질의 스폰지를 가지고 있어서 기존의 러버들이 각도를 조금만 잘못

잡으면 공이 멀리 튕겨나가버리는데 이 러버는공을 잘 잡아주는 역활을 합니다.

그리고 연질의 부드러운 스폰지 때문에 공이 깊숙히 들어와서 블레이드에 직접 맞아서

러버없이 블레이드로만 블록을 한듯한 성질이 나오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일년넘게 사용중이기 때문에 여러 방법으로 블록을 해 봤었는데 이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면서 안정감도 좋았습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이니 참조만 바랍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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