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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가 같이치자 그러면 어떻게들 하시나요?

작성자풀뜯는 토끼| 작성시간13.02.07| 조회수1306|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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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행복한삶을위해 작성시간13.02.07 저같은 경우는 같이 게임을 하거나 포핸드롱을 하거나 뭐라도 하자고 하시는 분들에게는 항상 같이 해드립니다..구장에 처음 방문해서 어색하는 분에게도 다가가서 한게임 하자고 하거나 치자고 합니다..초보분들이랑 해도 뭔가 배울점도 있고 나의 연습도 된다고 생각하기에 흔쾌히 동참합니다..ㅎㅎ
  • 작성자 권영근 작성시간13.02.07 상대에 따라 다르고 상황따라 다르지만 최대한 서로 이득이 되는 시간을 만들고자 합니다.
    저는 나이가 어려서 대부분의 하수형님들을 모시고 있는데 같이 치자고 하시면 일단 몸좀 풀다가 게임을 할지 그냥 연습을 할지를 정합니다. 핸디를 주고 게임을 해도 너무 심하게 차이가 나는 실력이면 재미도없고 발전도 적습니다. 그럴땐 미리 적당한 시간을 정해놓고 기본적인 연습을 하되 저같은경우 단순히 가만히 서서 쇼트만 대주는게 아니라 나름대로 풋웍을 하며 공을 대줍니다. 별거 아닌거 같아도 풋웍하면서 일정하게 넘겨주는게 어렵습니다. 그만큼 신경써야되고 운동도 되며 상대방도 덜 미안함을 느끼게 합니다.
  • 작성자 비욘세 작성시간13.02.07 포핸드롱 만 쳐줘도 됩니다. 운동효과만 보시고20~30분 쳐주고 교대해야죠.ㅎㅎ
  • 작성자 붉은돼지 작성시간13.02.07 같은 포핸드 롱이라도 저속 고속으로 치고요. 백핸드도 랠리하다가 블록 가르켜 드리고 드라이브 연습도 하고요.
    반대로 블록 연습도하고요. ^^
  • 작성자 거미팔 작성시간13.02.07 기본기 위주로 상호 주고받습니다.
    게임을 해도 평소에 잘 안돼는 공격패턴이나 기술을 사용해 보기도 하고 물러서서 수비위주의 경기를 하기도 하고 참 다양하게 실험해 봅니다.
    분명 유익한 점이 있더군요.
  • 작성자 루디악 매니아 작성시간13.02.07 전 백핸드 쪽이 포핸드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이 약해서, 가능하면 초보분들이랑 연습할때 블록/하프발리로 몸을 많이 풉니다. 초보분들도 포핸드만 되시면 저는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ㅎ
  • 작성자 멋도리 작성시간13.02.07 초보분들이 저한테는 치자는 말을 잘 안해요... 무섭게 생겨서 그런가?ㅜㅜ
  • 작성자 4랑해e말밖에 작성시간13.02.07 제가 하수(희망부)라서 댓글 달아도 될지 모르겠지만 그나마 저보다도 못치는 사람있으면 주고받기하다가 같이 게임까지 합니다. 그리고 수비전형이라 레슨받는 사람들이 드라이브 연습한다고 그러면 상대방이 그만 치자고 할때까지 롱커트로 넘겨드립니다 ㅋㅋ
  • 작성자 눈떠보니왕하오 작성시간13.02.07 저는 바로 이때다 싶어 전적으로 이면타법 연습으로 들어갑니다...미스가 많아도 계속 이면으로 송구하죠...ㅎㅎ 서로 불만 없는거 같아요
  • 작성자 태공초사 작성시간13.02.08 원하는 만큼 최선을 다해 칩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laboriel 작성시간13.02.08 경고 한번에 못고치면 몽해님과 못치겠군요 ㅠ
    저도 발로 튀겨서 잡기도 하는데 주의해야겠습니다 ㅎ
    공같은 경우는 하수고수할것없이 제걸로 치고 하는데 안가져온날은 어쩔수 없이 다른분걸로 치기도합니다만 그걸로 싫어하시거나하는 분은 아직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이것도 암묵적인 룰이 있는거였군요 ㅎ
  • 작성자 풀이무럭 작성시간13.02.08 우리 탁구장 젊은고수(우리 큰아들보다 조금 더 많음)가 계신데 저는 그 고수에게 싸부라고 부릅니다.
    제가 처음 쑥스러운 표정으로 탁구장에 갔을 때 저에게 먼저 다가와 타구를 치자고 권했고
    가끔 탁구장에 와서 만나면 항상 먼저 탁구치기를 권합니다.
    탁구 치면서 이런거 저런거 세세하게 가르쳐주며 그 고수보다 하수인 고수(내게는...)들이 치고 있으면 저를 데리고 들어가 복식게임을 합니다.(고수가 게임하자고 하면 대부분 따릅니다.)
    그 고수는 저에게 꿈나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참 멋진 젊은이입니다. ^^
  • 작성자 풀이무럭 작성시간13.02.08 나하고 탁구치면 재미없지 않느냐고 물으면 또 이렇게 대답합니다.
    "어르신하고 쳐도 저 나름대로 연습은 합니다."
    "미안해 할 것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면서 이런거 받아보라. 이렇게 해봐라 하면서 자신도 나름 연습을 하는것 같습니다.
    그 젊은 고수덕에 초보인 제가 자신감이 많이 생겼답니다. 참 멋진 젊은이입니다.^^
  • 작성자 CS is Life 작성시간13.02.08 저는 주로 낮에 운동하다보니 제가먼저 하수분들에게 치자고 하는편입니다^^;
    그리고 그분이 부족한부분을 잘 봐놨다가 게임중에 그부분을 연습할수 있도록 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제대로된 자세에 대해서 한번더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좋은점도 있습니다.
  • 작성자 민러버 작성시간13.02.09 저는 요즘 터득한건데요.. 하수보고 브럭 하라고 하고 저의 드라이브 연습합니다..
    대신 블럭을 어떻게 하는지 잘 알려줘가면서요..
  • 작성자 비싼님 작성시간13.02.10 사람과 사람이 잠시 어울려서 운동하는 것인데 서로에 인격과 배려 감사하는 마음으로 즐기면 실력의 차이가 그리 중요하지 않을듯 합니다 -펌해서 올린글-
  • 작성자 타쿠미 작성시간13.02.10 리플에 알짜배기 내용들이 많네요...
  • 작성자 Jumping Jim 작성시간13.02.10 초보때 관대하게 시간을 내준 고수님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내가 있는거겠지요 많이 베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러브탁 작성시간13.02.21 부럽네용!!! 저는 하수라 항상 쳐달라고만 하는데 언제쯤 고수의 대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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