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세계의 탁구공은 일본의 Nittaku, TSP 그리고 중국의 DHS, 중국의 더블피쉬 에서 대부분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탁구공의 재질이 바뀌면서 Xushofa 라는 브랜드의 공장에서 심리스 볼이 만들어져서 ITTF 의 공인을 획득하여 일본2곳(소식통에 의하면 2015년 01월 부터는 Nittaku 한 곳 만 남을 예정 입니다.) 중국 세곳(2곳은 이음매있는, 한 곳은 이음매없는)에서 탁구공(3Star 시합용볼)의 98% 는 만들어지게 되겠죠.
새로운 것은 요즈음 우리가 사용하는 탁구공이 언제나 이음매가 있는 볼 이었는데 이제 플라스틱 재질로 바뀌면서 이음매가 없는 볼이 세상에 나오게 된다는 것 입니다. 이음매 있는 볼을 공인 받은 브랜드들은 현재까지 Andro, Butterfly, Cornilleau, DHS, Donic, Double Fish, Giant Dragon, Joola, KINSON, Nittaku, Stiga, Sunflex, Tibhar, TSP 입니다. 다음으로 이음매 없는 볼을 공인받은 브랜드들은 현재까지 Hanno, Palio, Xushaofa 입니다.
이음매 있는 볼의 진영이 14곳, 이음매 없는 볼의 진영이 3곳 입니다. 과연 어떤 볼이 시장에서 표준화 되어 여러분들에게 사랑을 받을지 첨예의 관심사 입니다.
다시 세분화 하여 이음매 있는 볼의 진영은 두 공장으로 세분화 되어 집니다. 즉 DHS 회사에서 만드는 볼들과 더블피쉬에서 만들어지는 볼로 나뉘게 되겠지요. DHS 에서는 Andro, Donic, Stiga 의 볼을 만들고 나머지는 거의 전부 더블피쉬 회사에서 만들게 되죠.
국내에는 지금까지 셀룰로이드 볼을 공급하던 피스와 참피온이 지속적으로 플라스틱볼도 안정적으로 공급하게 될 지 아니면 그 어떤 브랜들의 볼이 한국의 탁구인에게 사랑받아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을지 자못 궁금합니다. 더불어서 방금 받은 안드로의 플라스틱 볼을 가지고 연습 및 시합등의 여러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과연 점점 셀룰로이드에 가까워 지고 있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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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타토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7.15 아직 타토즈는 볼을 공인받지 않아서 비교가 불가하네요~ ^^* 혹시 저희가 다음주에 시판할 플라스틱 볼을 말씀 하시는거라면, 저희가 시판할 볼이 안드로 플라스틱 볼과 비교해서 조금 더 단단한 느낌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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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Bigpool 작성시간 14.07.16 타토즈 타토즈의 공과 곧 시판될 플라스틱 볼 모두 기대됩니다.^^ 그런데, 러버들에서처럼 공도 생산되어감에 따라 조정 내지 개선이 이뤄지기에 어렵지는 않은가 봅니다. 혹은 플라스틱 공의 초기라서 아직 개선될 여지도 있고 또한 어쩌면 셀룰로이드 공보다 더 뛰어날 소지도 (장기적인 생산기술 발전을 고려하면) 어떤 측면에서는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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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Teriapark 작성시간 14.07.15 궁금해서 묻습니다 (심한 뒷북??)
현재의 셀룰로이드 공을 플라스틱 공으로 바꾸려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
답댓글 작성자타토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7.15 이유를 직접적으로 말씀드릴 수 있지만, 이런 답변을 일일이 달지 않고 검색을 요구하게 만드는 이 사이트의 규칙과 어긋나기 때문에 검색을 요청드려 봅니다.^^* 이 사이트는 제목에 내용을 요약하여 적게 만들면서 검색을 아주 용이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불합리한 불필요함을 미리 미리 예방하고자 함이라 알고 있습니다. 이해 부탁드릴께요. 참고로 예전 셀룰로이드 탁구공은 비행기로 운송을 못하는 위험물로 분류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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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Teriapark 작성시간 14.07.15 타토즈 검색도 않고 쉽게 질문한 점 반성합니다.
재질을 바꾸는 이유가 경기 외적인 요인이리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예전에 공의 크기를 바꾼 것과 같은 이유가 아닐까 상상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