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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인 2차선발전.
올해 국가대표 상비군 선발전은 선수 참가 규모나 대회 기간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치뤄지고 있습니다. 일단, 1월7일(수)부터 1월10일(토)까지 4일간 치뤄진 1차선발전에 남녀 총288명(남자부 12개조 141명, 여자부 12개조 147명)의 선수들이 참가를 했고, 선발전은 1,2,3차 총3번에 걸쳐 개최가됩니다.
역시, 국가대표 상비군 선발전이 이렇게 역대 최대 규모가 된데는, 별도의 참가자격을 폐지한데 있습니다. 당장, 지난해 국가대표 상비군 선발전만 하더라도, 1차선발전에 출전하기 위해서는 실업랭킹 24위 이내에 드는 선수만 참가가 가능했지만, 올해는 일반 실업팀 모든 선수들이 참가가 가능하게 바뀌었고, 초등학생 2014 호프스 국가대표를 포함해 중,고,대학생 선수들 모두 참가가 가능한 것으로 요강이 바뀌었습니다.
탁구협회 관계자 - "어린 선수들도 선배들과 경기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줘야 한다고 의견이 모여 자유참가를 허용했다. 유남규, 현정화 감독도 중학교 때 태극마크를 달았다. 남자 유소년 선수들은 그나마 괜찮지만 여자 유소년 선수들은 하향 평준화가 심각하다. 이런 기회들을 통해 실력을 끌어올리는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 (출처 : 뉴시스. 2014년1월6일자)
국가대표 상비군 선발전이 오픈형 참가 방식으로 바뀐만큼, 앞서 언급한대로 선발전이 총3번에 걸쳐 개최가 되고, 모든 경기가 풀리그로 진행이 되는 선발전 특성상 선수들이 소화해야하는 경기도 훨씬 늘었습니다. 그만큼, 올해 국가대표 상비군 선발전은 선수들의 체력 역시 큰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선발전 경기 방식및 선발 인원을 한번 알아보면, 1차선발전에서는 각 조 1,2위에 선수들만 2차선발전에 진출 하게 되는데, 2차선발전에서는 24명의 선수들이 풀리그를 벌여 상위 12명의 선수들만 최종선발전인 3차선발전에 진출하게 됩니다. 최종선발전에서는 2차선발전까지 통과한 남녀 각 12명의 선수들과, 기존의 국가대표 상비군 12명의 또 다시 풀리그를 벌여, 상위 12명의 선수들이 2015년 새로운 국가대표 상비군에 선발이 됩니다. 여기에, 국가대표 상비군 최종선발전 상위 6명의 선수들은 2월에 개최되는 슈퍼시리즈 카타르(Qatar) 오픈 출전 자격까지 받게 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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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원진현진아빠 작성시간 15.01.15 직접 2차전을 관람하고 왔는데 2차전에서도 선수들의 열정과 패기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최종선발전도 가볼 예정인데 결과가 뻔히 드러나는 마지막날보다 결과를 알수없는 첫날 가는게 더 낫겟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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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빠빠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1.16 저는 최종선발전을 직관하려 하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최근에 몸 컨디션이 조금 안좋아가지고..첫 날은 같은 소속 선수들 경기가 많아 다소 재미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원진현진아빠 작성시간 15.01.17 빠빠빠 아... 그런가요? ㅋ근데 3층에서 2층을 내려다보는 관람각도라 좀 어정쩡한건 사실입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