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016 쿠알라룸프르 세계탁구선수권대회를 시청하고 나서 든 생각입니다.
냉정할 건 냉정해야 합니다.
'졌지만 칭찬할만 하다' 그런 나약한 자위의식 때문에 발전이 없습니다.
솔직히 말해보자구요. 예전부터 그런 논조라면 벌써 중국을 따라붙었어야 맞습니다. 그런데도 아직 중국의 벽을 깨부수기에는 상당히 오랜 시간이 필요할 듯합니다.
제발 감상에 빠지지 말고 이성적으로 생각해요. 지금같은 탁구구조라면 일본도 따라잡지 못합니다. 애국심으로 모든 걸 설명하려 하지 말고요...
장기적으로 내실을 다지기 위한 투자나 노력을 얼마나 했나요? 타성에 젖어 시간만 보낸 건 아닌가요(다소 과격하게 들리겠지만 울분을 토하는 것에도 나름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득권 내려놓고 새출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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