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식이었지만 우리 탁구조 최고의 실력가와 쳐보았습니다.
오늘 몸 컨디션이 안좋아서 공격으로 나가기보단 수비위주로 플레이를 해보았는데..
그 고수를 넘기위해선..
첫째 리시브 연습..
저는 좌,우 횡회전에 라켓각을 맞춰서 살짝 밀어주는 수법으로 리시브를 해왔는데..
더욱더 강한 좌, 우 횡회전에는 소용이 없더군요
공의 회전차가 이리도 크게 날수 있다는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라켓각가지곤 안되겠고 푸시나 쇼트로 대응해야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고질적으로 이 두가지 기술이 약했었는데..깨우쳐주는 좋은 기회였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고수분의 푸시(하회전)는 물 흐르듯이 가볍게 밑을 깎아주며 날아오는데..
생각보다 하회전이 강하더군요 평소처럼 드라이브했다간 100% 네트로 직행!
하회전에 대한 드라이브를 더 강화해야하고..
좌, 우로 순간임팩트에 신경을 쓴 강한 드라이브 역시 배워야 할 부분이고..
백핸드롱이 강한것 역시..
제 컨디션이었다해도 3~4개차로 질수밖에 없는 상대였던것 같습니다.
연습 연습 또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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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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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파워 드라이브 작성시간 05.12.24 리시브 하실때 슥~갖다대서 흘리는 연습을 해보세요^^;;표현이 맞나 모르겠네^^;; 유승민 선수 동영상 보시면 리시브 할때 그냥 '흘리는듯한'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저도 해보니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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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원일 작성시간 05.12.28 저도 자주는 아니지만 심심하거나 중요 포인트때 흘리기를 쓰는데...^^;; 상대가 순간 당황해서 그 뒤에 찬스볼을 잡아내기 쉽더군용...근데 당황하지 않으면 오히려 내가 낭패 -ㅅ-;; 어떤 상황에서도 대처할 수 있도록 후속타 연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