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닥치고포핸드작성시간17.03.04
그런데 초당 60프레임으로 촬영해보면 그나마 봐줄만합니다. 보통 초당 24프레임이거나 30프레임이면 사람 눈이 인지하는 프레임보다 영상 프레임수가 작기 때문에, 자세가 미세하게 끊기고 실제보다 엉성해보입니다. 초당 60프레임으로 촬영하면 프레임 수가 많으니 아무래도 동작이 훨씬 부드러워 보입니다.
작성자커피와 탁구작성시간17.03.05
남들이 말하는 내 탁구는 화장빨 촬영해서 보는 내 탁구는 민낮 많이 어색하지요 내 자신에게 실망이 되지만 그래도 자신의 민낮이 자신인 탓에 자신에 대해서 더 정직한 것을 보았다는 것 만으로도 자신을 고칠 수 있는 처방전을 받은 것이라고 봅니다
작성자밍구사랑작성시간17.03.06
2주전에 저도 시합영상 촬영해 보았습니다. 평소에 자세 좋다는 말을 많이 듣는터라 집에가서 재생해보고 저 아닌줄 알았습니다. 탁구를 치는게 아니라 춤을 추고 있더군요. 머리는 흔들흔들 오른다리는 자꾸 무너지고.... 그날 이후 눈에 보이는 문제점들을 수정하면서 열심히 훈련중입니다. 일주일에 한번씩만 촬영해서 보려고 합니다.
작성자좋고좋도다작성시간17.03.07
저는 수시로 촬영해보는데요.. 정말 완전히 앉았다 싶을만큼 무릎을 구부려야 대충 아.. 그래도 자세가 약간 낮아졌구나.. 하는 자세가 나옵니다.. 저는 그게 충격이 크더군요. 이 이상 어떻게 더 앉으란 말야.. 할만큼 낮췄는데도.. 자세가 약간 낮아지더라는 사실.. 이바닥 겸손해야 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