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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붉은돼지 작성시간17.03.15 예전에 탁구 일기 쓰던때가 생각 나네요..
너무 신나고 재마나서 어쩔 줄 모르는 그 기분이 생각 나 버렸습니다. ^^
읽는 내내 미소가 지어지네요.. ^^
합판보다는 단단한 alc가 공파워에 밀리지 않는다는 느낌은 저도 받습니다. ^^
뎅뎅~ 하는 그 느낌이 저도 좋아하지는 않지만, 볼 파워라는건 참 괜찮더군요.
오스카는 그 부분에서는 조금 더 자연스러우니.. 하지만 손맛만큼은 희생할 수 밖에 없다고 봐요.
( 묵직한 손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또 좋아하시죠. 카랑카랑한 손맛은 아니니까요 )
카리스의 무게에 놀란건 아마 중펜 분들일꺼에요. 82~83 그램 블레이드에도 부담없이 붙힐 수 있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