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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탁구 이야기

[나의 경험담]떡칠 러버 재부착 했네요

작성자적룡혀니|작성시간17.08.07|조회수857 목록 댓글 12

지난 번 겔타입 글루를 처음 사용하다가 떡칠을 해서

191g까지 증가한 사태가 있었죠?

떡칠때문인지.... 영 감각도 이상하고

무겁기도 하고 해서 재부착 했네요.

기존 P5 양면이 가벼웠는데 금새 무게에 익숙해진건지....

글루를 겔 타입과 물 타입 2개로 준비해 보았습니다.


왼쪽이 ITC 겔타입 오른쪽이 넥시 물타입 이구요.

러버에는 양쪽 다 얇게 바르기가 수월했습니다.

최근에 올라온 김정훈 관장님 영상보고 무릎을 탁!


하지만 역시나 저는 흙손인가 봅니다.

라켓에는 물 타입이 조금 편하더라구요.

겔 타입이 물타입보단 빨리 굳는데....

고르게 발라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자꾸 덧칠을 ㅜㅜ;;;;

암튼 다시 부착하니 6g 감소....

대체 얼마나 떡칠을 했었던건지 ㅡㅡ;;;;

라잔터R47, 라잔터R50, 카리스M 은

말리지 않아서 부착하기 좋았는데요.

RS45가 많이 말려서 부착하다보니 훅 올려 붙였네요.


다시 붙이기 귀찮아서 튀 나온거 커팅 했더니....

무게가 또 훅!!!!

결국 191g 은 185g 으로 잘 되었고

187g 였던 녀석은 러버 잘라 먹어서 180g 으로;;;;

이넘의 흙손....

떡칠했던 ITC 글루는 잘 떨어지구요.

넥시는 아직 안 떼어봐서 모르겠네요.

글루를 고르게 잘 발랐더니 예전 감각 돌아 왔네요.

역시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러버는 전문가에게....

일은 잘 하는 사람이 하는 거라는 동생 말이 와 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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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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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적룡혀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8.07 붉은돼지(운영진)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코털낭자 | 작성시간 17.08.08 저도 김정훈탁구레슨 글루잉편 보고 자체부착 했습니다.
    동영상에 보면 라바케이스를 펼쳐놓고
    한면에 붙일라바를 뒤집어놓고
    글루를 충분히 짜서 스펀지를 잘라 동그랗게 문질러 주고 많이짜여진 글루는 걷어내어 라바가
    놓여지지 않은 케이스다른면 종이에 문질러서 덜어내라고 나옵니다.
    저는 그방법대로 만족스럽게 셀프부착 했습니다. 2부까지 자세히 보시면 드라이로 말려가면서 단시간에 부착하는법도 나옵니다.
  • 답댓글 작성자적룡혀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8.08 러버는 사이드는 잘라내니까 좀 더 쉽더라구요. ㅎㅎㅎㅎ
  • 작성자코털낭자 | 작성시간 17.08.09 저는 라바부착후 강한압착을 위해서
    부탄가스케이스를 롤러로 쓰고있습니다.
    사용해 보시면 라바폭보다 1Cm정도 크고
    힘을 골고루 주면서 부착할 수 있어요.
  • 답댓글 작성자적룡혀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8.09 전 홍두깨? 그거 쓰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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