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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탁구 이야기

2년차 초보, 드라이브를 시작하고

작성자루씨양|작성시간19.05.22|조회수890 목록 댓글 52

전에 지인이


드라이브를 시작하고 화(포핸드)를 잃었다고 푸념하는걸 들었는데..



요즘 제가 딱 그러네요



이런저런 사정으로 구장을 옮겨 레슨을 다시 받고 있는데요


전에 다니던 곳에서는  여성분들은 거의 드라이브를  가르쳐주지 않았어요


긴 커트볼도 스트록으로만..



남성분들은 3-4개월만 지나도 바로 드라이브 하는데


여성분들은 오래되신분들도 드라이브 보다는 스매싱, 스트록 위주로 만 치는경우가 많아 그런가 몰라도



여튼, 그래도 저는  아직 30대고 힘이 좋은(?) 편이라 나름  자부해서


조금 큼직하고 시원시원한 플레이를 하고싶은 로망이 있었답니다.



여튼! 탁구 2년만에 드라이브라는걸 저도 드디어 배우기 시작했는데...


어설프게 팔만 올리다 보니



게임 들어가면 가장 큰 강점이던  포핸드도 자꾸만 들어올리려고 하고


게임중에 드라이브는 당연 나오지가 않습니다. (아직  게임에 까지 팍팍 나오는걸 기대하진 않습니다만 ㅜㅜ)



그 "묻히는" 느낌을  확 느껴보고 싶네요 !



여자가 드라이브 시원하게 걸고 그러는건


선수 외에는 정말 힘든걸까요..


탁구는 끊임없는 슬럼프와의 싸움인거 같네요 ...흑



<드라이브인지 포핸드인지 연습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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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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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다시오리라 | 작성시간 19.05.31 요즘 흔하지 않은 젊은이군요.^^
    곧 50을 바라보는데도 막내를 많이해서^^
  • 답댓글 작성자루씨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6.02 ㅎㅎ 그런가요..
    20대에 하는 분들도 많은걸요~ 근데 그때는 탁구보다 재밌는게 훨 많을때라..
    나름 적당한 시기에 시작한것 같아요..
  • 작성자테랑 | 작성시간 19.06.02 파이팅!~ 옆에 모자이크 처리는 아들인가요?
  • 답댓글 작성자루씨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6.02 구장에 다른 회원님이세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테랑 | 작성시간 19.06.02 루씨양  나름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결과 있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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