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글루로 러버 부착하고 나면 러버교체에 상당히 애를 먹을 때가 있는데요. 저는 도저히 글루제거가 어렵다 싶을 때 스티커제거제를 씁니다. 블레이드면에 뿌리고 플라스틱 자로 깨끗이 밀어내면 이것만큼 간편한 것도 없네요. 블레이드 표면이 새것처럼 돌아옵니다.
근데 종종 사용하다보면 의구심이 듭니다.
스티커제거제 성분이 블레이드 표층 아래까지 스며들어서 합판 접착 상태에 문제가 생기는건 아닐까..?
그 동안 라켓 감각이 변한다던가 표층이 일어난다던가 하는 부작용은 없었거든요.
이 방법을 계속 사용해도 무방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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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재즈핑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10.26 러버에는 뿌리지 않고 나무면에만 뿌립니다 닦아내고 나면 금방 말라서 새 블레이드처럼 뽀송뽀송해지더라구요 스티커제거제 성분이 남는거 같지도 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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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네트와 엣지 작성시간 20.10.26 재즈핑퐁 아....나무에...ㅋ 그럼 별 문제없을거 같은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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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재즈핑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10.26 ▶◀네트와 엣지 별문제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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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igpool 작성시간 20.10.26 블레이드 표면에 수성코팅제로 처리되어 있다면, 비록 스티커 제거제나 WD-40 등이 유성이라고 하더라도 방패막이로서 불필요한 흡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잘 닦아주고 드라이어 찬 바람으로 말려주기만 하여도 충분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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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재즈핑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10.26 코팅하지 않은 블레이드입니다. 아무래도 조금씩 스며들었을텐데 그간 별탈없이 사용은 했는데 의구심이 생기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