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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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책임있는 양심 작성시간22.05.01 고수의 입장에서 모르는 하수랑 치는 게 그리 즐겁지 많은 않을 수 있지요. 그래도 고수는 티내지 않고 쳐줘야 진정한 고수이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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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수비탁구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01 그 고수분은 아무말하지않으셨답니다 계속 않아 계시길래부탁드린거였고 정작 실례라고 하신분은 옆에 아주머니였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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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미라스 작성시간22.05.01 참 탁구가 뭐라고~진정한 고수는 두루 어울릴 줄 아는 사람입니다. 탁구가 진입장벽(?)이 높다는 것이 이런 것도 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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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람보 작성시간22.05.01 모든 구장이 다 그러진 않지요,, 요즘 텃세 없어요,, 누군가 오면 감사하고 고수든 하수든 일단 쳐주죠,,, 그리고 어느 정도 실력을 알면 비슷한 분끼리 쳐보라고 연결해주고,,이게 요즘 추세입니다,, 아직도 저런 마인드를 가진 곳은 낙후한 구장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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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ine9 작성시간22.05.02 탁구 한겜하는게 뭐 그리 대단한거라고 그러실까요?; 저도 다른 탁구장 놀러가서 게임하려고 했는데, 기분나쁘게 거절해서 무안했던 적이 있는데요.. 승패/고수하수를 떠나서 같이 땀흘리면 좋은건데, 탁구장 놀러온 손님이 게임하고 싶어서 온건데, 좋게 같이 한 두게임해주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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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버슨 작성시간22.05.07 우와~ 뭐 저런텃세가 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듣는사람이 다 민망합니다.
클럽마다 다양한 문화가 존재하고 그들만의 문화를 존중해야 하지만 그리 좋아보이는 문화는 아니라 생각됩니다.
안좋은 기억 빨리 잊으시고 다른 초보 분들 더많이 챙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