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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생활지도사 2급취득에 관심이 가는데 대략 글을 보니 무척 어려운가 봅니다. 기본기 탄탄한 오픈4부는 되야한다던데 ㄷㄷ
저는 지 5부? 로 수비수입니다.
수비수 경우 숏트나 백드라이 대신 롱촙을 보는지요? 수비수로 롱을 달고 자격증 취득한 분이나 글은 보지 못했네요.
더 어려울지 모르니 민러버로 보는게 차라리.나을지..둘다 폼도 안좋긴 한데..
실기 난이도가 헬이라서 그냥 포기할가도 고민이 되네요. 그리고 연수기간이 1주일내내 보는거 같은데 직장인이라 이것도 고민이군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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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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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수원지기 작성시간 22.07.17 수비수가 따로 있는지는 몰겠네요.
제가 봤던 호서대에선 수비수가 없었나봅니다.
연수는 토일로 해서 시간 채워쥡니다.
직장인도 연수 받는데 지장 없었습니다.
2019년 합격이라서 그 사이에 바뀐게 있음 정정 부탁드립니다.
펜홀더 지역5부였는데 젤 중요한건 기본기 같습니다.
오픈4부라고 하더라도 폼이 좋아야하고 기본기가 좋아야하더라구요.
꼭 좋은 성과 거두시길. 올해는 지난달 18일 같았는데 내년이시죠? 화이팅 -
작성자왼손짱 작성시간 22.07.17 아무래도 지도사 자격증이다보나 가르칠수 있는지에 대한 테스트인데 수비만 가르칠순 없지 않을까요? 초보의 경우 민러버로 시작할텐데...아마 민러버로 모든 기술을 할수 있는지가 중요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