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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탁구 이야기

스티가 블레이드 느낌 원래 이런가요?

작성자탁사남|작성시간22.09.28|조회수447 목록 댓글 11

탁구를 처음 접할때 비스카리아를 잡고 느낌이 너무 좋아서 현재까지 주력입니다.

 

회사에서 편하게 쓰려고 스티가 브랜드의 클래식 오펜시브 카본 라켓에 MXP 부착하고 공을 튕겨보았습니다.

 

경쾌한 타구음 같은 통통통 소리가 들리는데 스티가 블레이드 특징인가요? 잘 아시는분 계실까요?

 

비스카리아랑 느낌이 달라도 너무 달라서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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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탁구짱!! | 작성시간 22.09.28 탁사남 저도 처음 스티가 라켓 썼을때 손맛이 희한하다고 느껴서 잘 안쓰게 되었습니다ㅋㅋ
  • 답댓글 작성자탁사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9.28 탁구짱!! 신기해요 정말ㅎㅎ. 목판에서 이런 느낌이 날줄이야~ㅎㅎ. 답변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탁구짱!! | 작성시간 22.09.28 탁사남 넵ㅎㅎ
    오랜만에 그 진동을 다시 느껴보고 싶네요
  • 작성자장료 | 작성시간 22.09.29 그감각이 싫으신분은 비카를 쓰시고
    그감각이 좋으신분은, 그래서 합판을 고집한다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ㅎㅎ
  • 작성자으랏챠 | 작성시간 22.09.30 그이유 때문에 저는 비카를 못써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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