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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탁구 이야기

[참여]나는000까지 해봤다

작성자삼구|작성시간22.10.07|조회수140 목록 댓글 1

열정.시간.돈 모두 갖추고 탁구에 입문했다
하루하루가 재미있고 삶이 즐거웠다

그러던 어느날 식사자리에 동쪽(관장님)에서 지인이 나타났다
탁구 잘칠수 있는 묘한묘책을 슬쩍 말해준 아주고마운 분이엿다ㅎㅎ

그땐 죽으라면 죽는 시늉까지 할 열정이엿기에 나는 그날부터 000맹연습에 들어갔다

하루 이틀.. 하면 할수록 000연습은 효과가 있엇다
그런데 이상하다
분명 000은 날이갈수록 늘었는데
탁구는실력은 마음에 들지 않앗다

나는 의심을 하기 시작하며 000연습을 그만두게 된다ㅠㅠ

지금도 탁구는 고수근처도 못간다ㅠㅠ

그때 식사자리에서 나에 허접한 젖가락질을 보고 젖가락으로 콩집기 잘하면 탁구잘친다고 알려준 지인(관장님)에 큰그림은 무엇일까?

열정이 부족해 보엿나?
끈기.노력. 손끝에 섬세함?
다시 콩집기 시작해봐야할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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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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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네트와 엣지 | 작성시간 22.10.07 참여감사드립니다
    콩집기는 집중력 향상과 공을 잘 볼수 있는 훈련이 아닐까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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