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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골프를 배우는데, 상체와 하체 훈련도 다시 하게되네요.
골프에서도 상체와 하체의 관계를 많이 배웁니다.
골프에서는 상하체분리??? ㅎㅎ
탁구는 다리로 친다 라는 아주 유명한 말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실력이 늘수록 그 말에도 표면상 오해의소지가 많더군요
손목 사용과 손 끝의 감각도 골프나 탁구나 둘다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 이때 탁구가 좀 쉬워졌다고 느꼈네요^^;)
골프나 탁구나
실력이 늘수록 상하체 조화를 이루는 자연스러운 타법이 더 와닿네요
아는만큼 보인다는....
뻘소리적었지만,
요즘 골프를 기초부터 배우니 생각이 많아집니다^^;
싱글을 목표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과연 이루어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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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오픈 1부를 도전하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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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빈롱클럽 작성시간 22.10.28 동의합니다..
손목사용시 채는 감각를 깨달으면 힘을 빼고도 부드럽고 강한 드라이브가 가능하다 생긱합니다..
그만치 탁구가 손목감각이 중요한거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오픈 1부를 도전하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0.28 좋은 내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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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Nine9 작성시간 22.10.28 하체도 중요합니다만, 상체가 더 중요한것 같아요. 손목이나 하완만으로도 힘있는 볼을 칠수 있죠, 컨트롤도 손목이나 하완이 더 중요한것 같고요. 그 다음에 하체가 안정이 되면 더 좋은 볼을 칠수 있는 등 좋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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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오픈 1부를 도전하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0.28 좋은 내용입니다
수준이 올라가면서 상체의 중요성, 손목, 손끝 감각 다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하나에 너무 치우치기보다는
전체적으로 탁구를 보는 시야를 넓혔으면 하는 바람에 적어봤네요^^
제가 서브와 치키타 연습하면서
손목과 손끝 감각의 중요성을 많이 느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