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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주제: 선수와함께(4)
(1)애지중지 용품 / (2)기억에 남는 대회 / (3)나의 동호회 / (4)선수와 함께 / (5) 탁구로 맺어진 인연 / (6)기타 주제
■ 간단한 사진 설명: 3년전쯤 원포인트 받으러 유승민 탁구클럽 방문했었고 레슨 도중 회장님이 오시더니 저의 잘못된 자세를 잡아줬던 기억이 납니다. 회장님이 커트를 길게 찔러주는 시범과 그 이후 시스템 시범도 보여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펜홀더로 커트 길게 찔러주는 시범을 직접 봤는데 하완과 손목이 간결하고 순식간인데 커트량이 엄청났었습니다.
마치 독사가 먹이를 덮칠때처럼... 파박!
그리고나서 회장님 붙잡아 사진한장 부탁해서 찍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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