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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탁구 이야기

[탁구인생, 한 장의 사진] 규신

작성자규신|작성시간22.11.11|조회수528 목록 댓글 8


■ 사진주제: 마지막 일펜을 잡고(2)

■ 간단한 사진 설명
11년전 일펜을 잡고 치던 시절이네요.
이 대회 이후에 중펜으로 전향을 하게
됩니다. 도중에 다시 일펜으로 몇번이나
돌아 가고 싶었지만 자존심 때문에
계속 중펜을 고집하고 있네요. 벌써
10년이 넘어 가고 있네요. 저 때는
그래도 좀 젊음이 살아 있는 모습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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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시연시원하게 | 작성시간 22.11.11 닛타쿠 아랑 유니폼
  • 답댓글 작성자규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11.11 교회에서 단체복으로 저렴하게 구입 했었는데 지금은 옷장에서 사라지고 없네요.
  • 작성자녹두 | 작성시간 22.11.12 자세와 눈매가 멋지십니다
  • 작성자독거미 | 작성시간 22.11.12 열정의 젊은 시절이 멋집니다. 휴대폰 속의 수천 장의 사진을 저도 한번 찾아봐야..ㅎ
  • 답댓글 작성자규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11.12 불과 11년전인데도 지금과 차이가 많이 나네요. 조금 서글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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