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탁구인생. 한장의 사진] 마크원 작성자마크원|작성시간22.11.13|조회수319 목록 댓글 7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코로나 이전 과천 토리아리배 오픈대회 참가해서 즐탁했던 기억이 많이 남네요. 16강에서 양뽕 누님(?)에게 3빵 났지만 나름 민러버로 선전할때가... 있었네요. 나중에 알고보니 그분이 안산 대표라는. ㅋ아직도 갈길이...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7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슈미아빠 jw | 작성시간 22.11.13 tv당첨이라니... 1년 무료 탁구네요^^ 작성자적룡혀니 | 작성시간 22.11.13 TV에 나온게 아니라 TV가 경품으로 나왔군요 ㅎㅎㅎㅎ 작성자치키타79 | 작성시간 22.11.13 사진속 사람들 하트스티커가 왠지 재밌네요~~^^ 진짜로 저런표정으로 바라보는것만같은...ㅎㅎㅎ 작성자▶◀네트와 엣지 | 작성시간 22.11.13 우승보다 더 귀한걸 얻으셨네요 ㅎㅎㅎ 작성자야간반장 | 작성시간 22.11.14 아니 티비 경품은 언제...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