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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에세이) 30. 항상 들고 다니던 라켓의 수난사

작성자롱다리박| 작성시간23.08.03| 조회수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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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적룡혀니 작성시간23.08.03 휴대폰 두고가면 저도 그래요 ㅎ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롱다리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04 생각해보니 그건 라켓만큼 불안하네요 ㅎ감사합니다.
  • 작성자 Personas 작성시간23.08.03 ㅎㅎ 탁구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감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롱다리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04 실은 사랑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Nine9 작성시간23.08.03 저는,, 어제 스윙연습하다가 선풍기 박살냈네요..
  • 답댓글 작성자 적룡혀니 작성시간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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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롱다리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04 와우. 열정적이시네요. 선풍기 가치 이상으로 탁구실력이 향상되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초록아줌마(김현주) 작성시간23.08.04 아~재밌당~^^
    이런 글이면 책한권도 후딱 읽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 롱다리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04 책 한권만큼 길면 큰일나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작심 작성시간23.08.04 재밌습니다. ㅎㅎ
  • 답댓글 작성자 롱다리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07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재환 작성시간23.08.04 음...할말이 없네요^^
  • 답댓글 작성자 롱다리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11 할말 없으신게 할말이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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