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반복적인 시합보다는 기술 연습량을 늘려주시면 좋아요

[오픈 1부를 도전하자!]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부수를 올리기 가장 좋은 방법으로는
연습 7: 시합 3 또는 연습 8: 시합 2 [시간이 부족시에는 연습 10:0]

[레슨 20분동안 받은 기술은
레슨 후에도 최소 2시간은 반복해주셔야 조금이라도 내것으로 만들수 있습니다.
-->>레슨 받아도 실력이 잘 안 는다고 생각하시면 꼭 방법론을 바꾸셔야....]

다만, 즐탁이시라면 오히려 반대이거나 시합 100%이겠죠^^

연습은 포핸드롱이나 막연한 포백 드라이브보다는
실질적인 여러 기술들의 완성도에 포커스를 맞춰보시면서 해보세요^^

포백 전진 드라이브, 중진 드라이브 ,드라이브 전환 ,치키타 ,커트볼 포백 드라이브 등...


예를 들면
백드라이브 회전량이 약하거나 커트 드라이브 안정성이 떨어질 경우에는 ....

판젠동, 마롱처럼 날아(?)다니는듯 보이는 최고의 탑랭커들보다는

현실적으로 생체인으로서 따라하기 쉬워보이는 선출이나 1부 영상 중에서
내 스타일에 맞고 뇌리에 꽂히는 장면들을 반복적으로 따라서 연습해보시면 좋습니다.
-->>회전량 부족은 백스윙이 제대로 안 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커트볼 드라이브는 오른발을 못 잡고 뒤로 흔들리거나 라켓 헤드를 제대로 아래로 깊게 내리지 읺고
그냥 볼만 보고 땅 때린다던가...또는 골반의 제대로된 동반없이 팔로만 빠르게 건다던가....

이런 부분들이
많은 하위부수 분들이 가진 기술적인 아쉬움이기도하죠.

아무리 주변 분들과 시합을 많이한다고해서 이런 가술적인 부분은 전혀 개선이 안 되기도 합니다....
그낭 현재 있는 실력이, 감각이 유지될 뿐입니다.
혹은, 레슨 받아서 교정까지 받았던 이쁜(?) 자세가 순간적으로 더 무너지기도 합니다
(시합 많이하면 저절로 기술도 늘거라는 환상(?)에서 벗어나세요)
공을 보고 치려고하기보다는 내가 배운 자세를 자꾸 실전에서도 그대로 만들어주려고 해야 합니다.

연습 파트너는 레슨을 오래동안 제대로 받으신 분들 중에서
본인과 마음이 통하는 분으로 찾아보세요
물론, 본인보다 상위 부수가 더 좋긴 하지만..시합안하고 연습위주로하려는 마음가짐이 더 중요합니다.

[오픈 1부를 도전하자!]

실력있는 좋은 연습 상대만 있으면 부수는 금방 오르기도 합니다.

좋은 연습 상대:시합보다는 기술 완성에 대한 의욕이 넘치는 분

[인수]

오픈 1부를 도전하자! 네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 연습상대가 있는분을 찾아야지 되겠군요 ㅎㅎ

[오픈 1부를 도전하자!]

인수 

[적룡혀니]

[오픈 1부를 도전하자!]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