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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kuma 작성시간24.06.22 제 기준 글루를 아끼지 않으시는 분이군요.
  
  그리고 역시 스펀지는 아끼지 말아야 함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그나저나, 저 하얀 둥그런 판은 돌아가는 걸로 아는데, 이 분은 그냥 깔판으로만 쓰시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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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장현용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2 글루층이 주는 쫀득함을 아시는 듯 합니다^^
  저 역시 저분이 쓰는 동그란 판 쓰는데... 돌리는 거 별로 안 쓰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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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오지커 작성시간24.06.22 정말 깔끔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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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장현용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2 예술의 경지이죠^^ 부스팅 된 러버 글루 바르기 진짜 힘든데...
  리두 글루로 바르다가 저는 글루 흘러서 깊은 빡침이 올라왔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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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적룡혀니 작성시간24.06.22 오징어 러버인가요 휨이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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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제임스s 작성시간24.06.25 글루 바르는 방법이 절도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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