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를 친지 언 8년 되네요.
그동안 탁구장을 다니면서 이건 뭐 매일 보던 분들
이기든 지든 의미도 없고 어떤때는 치기 싫은 전형 만나면 (커트 플레이 하시는 분들 드라이브 치기 지쳐요)
안칠수도 없고 억지로 치곤 했었는데
몇달전부터 주말 리그전 나가는데 아주 재밌네요.
다양한 전형을 만나서 치니 긴장감도 생기고 참전할수록 성적도 좋아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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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를 친지 언 8년 되네요.
그동안 탁구장을 다니면서 이건 뭐 매일 보던 분들
이기든 지든 의미도 없고 어떤때는 치기 싫은 전형 만나면 (커트 플레이 하시는 분들 드라이브 치기 지쳐요)
안칠수도 없고 억지로 치곤 했었는데
몇달전부터 주말 리그전 나가는데 아주 재밌네요.
다양한 전형을 만나서 치니 긴장감도 생기고 참전할수록 성적도 좋아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