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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탁구 이야기

[나의 경험담]러버 깔끔하게 자르는 방법

작성자유토피아*|작성시간08.03.21|조회수1,129 목록 댓글 8
1. 반드시 유리 표면에 직접 대고 자르지 말고, 유리 위에 종이를 두툼하게 덧대어 자른다.
- 완충작용이 충분해야 되고, 유리에 직접 러버를 놓고 자르면 칼이 유리 밑으로 들어갈 수 없기에 한번에 자를 수 없음.

2. 칼을 눕혀서 자른다.
- 칼을 세우고 자르면 칼이 안쪽으로 휘어져서 러버가 좀 작게 잘리는 현상이 많이 나타남.
- 칼은 눕히면 자연스럽게 칼이 안쪽으로 들어가지 않아 일자로 잘 자를 수 있음

3. 칼날에 기름을 바른다.
- 이거 몰랐던건데...엑시옴 직원들이 기름을 바르더군요.
- 이 사항이 가장 중요할 수도....기름을 바르니 정말 깔금하게 잘리더군요.

위에 3가지만 숙지하면 러버는 이제 어느정도 자신감 있게 자를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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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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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챠니 | 작성시간 08.03.2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여 저는 러버를 제가 자를수도 있지만 항상 코치님에게 잘라달라고 부탁합니다....기라도 한번 받아볼까 하고서~~~재미있는건.....남자 선생님은 칼날로 정말 한치에 오차도 없이 참 잘자르시구여(제가 보기엔 마치 문어대가리처럼),,,,,,,,,,,여자 선생님은 항상 가위로 쓱싹~쓱싹 하십니다. 이뿌게 짤리는건 칼이 낳은거갔고,,,,,그것만 못하지만 가위로 잘라도 참 잘자르시더라구여(단 가위가 조금 크고 날이 좋아야합니다)...오늘도 새러버를 붙이시는 분들 건승하십시요^^
  • 작성자활주로 | 작성시간 08.03.22 어허..ㅎㅎ 저랑은 다르네요..ㅎㅎ저는 그냥 유리에 대고 잘라야 러버가 움직이지 않아 편하더군요
  • 작성자안테나 | 작성시간 08.03.22 오늘 러버를 잘랐는데... 신문을 두텁게 깔고서 자르니 안쪽으로 파고 들어가서 작게 잘라지네요..그래서 나보다 고수인 직원에게 부탁하니 그냥 유리에 대고 잘라야 크기가 같이 잘라진다면서 반대쪽을 잘라주는데..깔끔하게 잘리네요...ㅎ
  • 작성자viewres | 작성시간 08.03.22 저는 일반 가위를 샀습니다만 러버 자르는 전용으로만 사용합니다. 날이 잘서있어서 깔끔 하게 잘리고요 힘도 별로 들지 않습니다. 하지만 가위는 관리가 중요합니다. 테이프 찌꺼기나 러버 스폰지 가루가 묻어있는 상태로 보관하면 날이 금방 무뎌지기 때문에 러버를 다 자르고 나서 보관전에 WD40을뿌린후 헝겁으로 쓱싹~쓱싹~ 닦은후 WD40을 약간 뿌려서 코팅해놓고 보관한답니다. 저는 벌써 4년째사용하고 있는데 아직도 새것같이 날이 잘서있습니다. 가위는 보관이 절대!!!! 중요합니다.. -_-+
  • 작성자유토피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03.22 유리에만 대고 자르면 칼날이 유리 안으론 들어갈수 없기에 망치기 쉽습니다. 러버 종이 케이스를 밑에 대고 자르면 쉽습니다. 종이를 안 대고 자르면 강한 러버일경우 90%는 한번에 안잘립니다. 칼에 기름이나 침을 묻히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되는거 같습니다. 칼이 안쪽으로 파고드는 것은 칼날을 세우고 자르세서 그럴겁니다. 칼을 눕히면 칼날이 안으로 들어가는 것은 최소화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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