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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냥재밌자나 작성시간08.03.29 그게 이런겁니다. 손에 땀이 많고 그 땀많은 손으로 신발을 만지고 그 손으로 다시 라켓을 만진 경우입니다. 남의 라켓 쳐보겠다고 건네 받았다가 웬 청국장 냄새가 주변에... 죽는줄 알았습니다. 즉 라커에 신발과 라켓을 꺼내어 신발을 신으며(이때 손가락으로...) 닿았고 그후 그 손으로 라켓을 쥐며 라라라 하면서 탁구친뒤 아무생각없이 라켓을 다시 라커에 이런후 1주일후에 다시 치면... 이게 여름에 그렇게 되는겁니다. 해결방법은 손잡이 쪽으로 물을 뿌려준후(촉촉히 젖도록) 양손에 비누를 비벼 충분히 거품을 내고 난후 손잡이를 쥐고 마구 비벼줍니다. 그대로 좀 놔두고 난뒤 흐르는 물에 비누기를 씼어내고 바로 수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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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그냥재밌자나 작성시간08.03.29 닦아 내어 잘 말려주면 됩니다. 이걸 탁구칠때 마다 몇번 해주면 깨끗하게 정리됩니다.(해봐야 3분 정도 밖에 안걸립니다 마르는 시간까지 5분 10분 이면 충분하고도 남습니다) 또한 냄새가 올라가는 과정을 차단해주고 결국 신발을 세탁하세요 ㅠ.ㅠ 그 냄새가 간단하게 발 썩은 내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손잡이에 뭐든 닿으면 썩어 녹아내립니다. 사람들이 막 피합니다. 땀이 많이 난 윗도리의 경우 잘해봐야 쉰내 밖에는 안납니다. 라켓 손잡이 냄새는 발냄새 썩은... 죄송합니다. 자꾸 반복해서...(식사다들 하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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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funct 작성시간08.03.30 손잡이 냄새 제거에 매우 위험한 방법들이 많네요. 물기는 안 됩니다. 물기가 닿으면 블레이드가 눅눅해 지고 물먹은 블레이드는 타구감을 잃고 속도도 줄어듭니다. 어떤 경우에도 물기는 안 됩니다. 알콜이라면 혹시 모르겠네요. 다 날아가 버리는지.. 블레이드는 대부분 습기를 잘 먹습니다. 그리고 한번 먹은 습기는 계속 축적되어 가지 쉽게 마르지 않습니다. 구입한 지 몇년 된 블레이드들이 먹먹한 타구감을 보이는 이유는 대부분 습기 때문입니다. 하얗던 펜홀더 블레이드가 노래 지는 것도 습기 때문입니다. 블레이드의 스피드와 타구감에 결정적인 요소, 습기... 잊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