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레지스터 33작성시간09.06.06
탁구에 적합한 신장이란 없다고 생각합니다. 키가 140cm정도 밖에 안되는 초등학교 선수들이 탁구치는 걸 보세요 ^^; 그리고 본문에도 있지만 키가 2미터가 넘어가는 사람은 또 그 나름대로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물론 세계인의 평균신장이 2미터가 된다면 변할 수도 있겠죠.
작성자유럽식플레이작성시간09.06.07
40mm볼, 스피드 글루 금지규정을 거치면서 왠지 아주 조금씩 신장이 좋은 사람들에게 유리해졌다는 느낌이 듭니다. 보다 콘트롤은 용이해지고 파워는 더욱 필요로 하게 되면서 넓은 커버범위와 많은 원심력을 실을수 있는 긴 리치가 시합에 조금은 유리한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생각합니다.
작성자녹트맨(서울)작성시간09.06.07
운동 항목 중, 탁구는 그나마 키의 영향을 덜 받는 종목이라고 봅니다. 키가 크면 넓은 면적을 커버할수 있지만 반대로 몸과 다리의 움직임이 키작은 선수보다 덜 민첩할 겁니다. 빽핸드쪽으로 오는 공을 몸을 돌려 포핸드로 공격할시 키작은 사람이 유리할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답댓글작성자베이브작성시간09.06.07
높이는 좀 높였으면 정말 가끔 낮은 볼 걸려고 하면 무릎꿇다시피 해야 되니..-_-;; 자세 유지하기가 정말 힘듭니다. 서브 정지동작 없으신 분 만나면 죽음입니다. 게임내내 탁구대에 맞는 자세를 유지해야 하니...-_-;; 제발 정지동작 좀 힘들어요...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