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품병은 고쳐가고 있으나.. 그놈의 호기심 때문에.
얼마전 구장에 안드로 셀카본off( 이하 셀카본)을 들고 나타난 회원과 라켓을 바꾸어 쳐보았습니다
그때 저는 덱스터에 록손450을 붙인상태 였습니다
손맛이 카본에 적응되어 이제는 순수5겹합판을 쓰면 특유의 통통거림이 이상하게 싫어집니다
펜홀더유저였던 만큼 처음엔 순수합판만 찾아다녔는데.. 역시 사람은 적응하기 나름입니다
셀카본을 시타해보면서 카본이 전혀 의식되지않고 가벼우며 너무나 좋은겁니다
한참을 망설였으나.
합판과 카본의 장점을 믹스해놓은듯한 느낌에 결국, 구매를 하였습니다
셀카본에 록손450을 붙이고서 구장에서 게임을 하는데 "어라?"
빌려서 써보았던 그 느낌이 아닌겁니다. 젠장....
그런데.. 문제는 러버였습니다.
여러군데서 말씀드린바가 있지만 저는 록손450이 싫습니다(개인적으로 말이죠)
라피드디텍스에서 님부스, 님부스미디엄. 님부스에서 다시 님부스하드
그야말로 티바의 러버에 적응이 되어 다른러버는 이질감이 심합니다
결국 빌려써본 조합과 똑같이 셀카본에 시누스를 조합하니
바로 그느낌 그 타구감이었습니다
셀카본은 이름부터가 카본인데 정말 카본의 느낌이 안납니다
카본라켓중에 이렇게 순수합판같은 느낌의 라켓이 또 있나 싶은 생각입니다
그리고 시누스.. 정말 좋지요 단지비싼가격이 걸림돌입니다
셀카본과 시누스의 조합은 가벼우며 필링이좋고 거기에 파워가 충분히 나와준다는것입니다
만약에 셀카본에 만족을 못하시는 분이 있다면
팔기전에 시누스를 한번 조합해 보시라는 뜻으로..^^;
만족도가 높아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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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탁돌이 작성시간 09.06.26 셀 카본 OFF+록손500프로(앞면)+모리스토RS(하드, 뒷면)을 사용하고 있습니다.....임팩트 한 만큼...딱, 그 정도의 스피드와 회전으로 들어갑니다...임팩트 순간, 내가 '공을 다루고 있다'는 느낌이 많이 들죠...그 묘한 감각...좋은 컨트롤 능력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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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페르숑 작성시간 09.06.26 록손500프로 (전면), 록손450 (뒷면) 써봤는데 적응실패했습니다.. 회전, 파워 모두 이그니토에 못하고 블럭시 공이 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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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목포는3부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6.27 이그니토와는 많이 다른라켓이므로 비교가 좀 곤란합니다^^; 제가 느끼는 이그니토 는 반발력이 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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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월산 작성시간 09.06.26 회전과 파워는 이그니토만 못하지만 유럽풍의 안정감은 뛰어납니다. 그런 것들이 대개 공이 죽기도 하죠. 록손 450은 저도 별로 권하지 않고 록손 500 프로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