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점과 약점을 분석하여 약점을 보완하면 필연적으로 실력이 느는데 좀 스스로에게 고통스런 방법을 함 해보세요. 예를들면 수비가 강한데 상대적으로 공격 빈도가 적은 분~
1. 내 서비스는 무조건 3구 공격
2. 쇼트는 최대 2번 까지만(1포인트 랠리), 이후는 공격...
3. 커트도 최대 2번 까지만(1포인트 랠리), 이후는 공격이든 하회전을 풀든...
4. 플릭은 한게임에 세번이상 시도, 안들어가도...
5. 돌아서 상대백쪽으로 드라이브 한게임에 2회시도, 발이 느리면 예측해서라도.
첨에는 게임에서 많이 질꺼예요. 자기의 장기를 최소화하고, 약점 보완 차원으로 경기하려면 좀 고통스러울 것도 같고요. 노상 이겨왔던 상대를 즐겁게 해주기도 하는 긍정적인 면도 있지요. 하지만 이렇게 두세달 지나면 안좋은 버릇을 고치고 약점이 보완이 되어서 내공 상승으로 이어질 것 같아서 조심스레 말씀드려봅니다. 문제는 끈기있게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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