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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껍질 버낄듯 포핸드롱만으로도 10개월을 보냈지만 아직 갈길 먼거 같아요.
게임도 조금씩 하지만 욕심없이 기본 자세 유지 하려하는데 맘따로 몸따로 엉망이고, 시간 지낼수록 어려워 지기만 하고 더불어서 갈길 멀다는 것을, 배울게 많다는 것이 마냥 즐겁기만 합니다.
조금씩 탁구 맛 정갈하게 즐기고 있습니다.
게임도 조금씩 하지만 욕심없이 기본 자세 유지 하려하는데 맘따로 몸따로 엉망이고, 시간 지낼수록 어려워 지기만 하고 더불어서 갈길 멀다는 것을, 배울게 많다는 것이 마냥 즐겁기만 합니다.
조금씩 탁구 맛 정갈하게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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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aldridge 작성시간 17.02.26 저도 작년 4월에 시작했어요
너무 즐겁게 탁구하고 있네요
이제부터는 이론적인 것도 찾아가면서 해보려고 노력중이예요
화이팅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탁치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2.26 오... 저도 5월부터 시작했어요^^
반갑습니다~~
예~ 화이팅!!! -
작성자붉은돼지 작성시간 17.02.27 재밋죠~ ^^ 점점 더 재밋어 질거에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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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발튼너 작성시간 17.02.27 배울 수록 어렵지만, 그 만큼 재밌기도 하죠.
즐탁하세요~ -
작성자탁치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2.27 옙....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