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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ingpongmaster 작성시간17.04.04 상수들이 편하게 코스를 빼는거는 팔꿈치와 스윙의 방향으로도 코스를 조절할수 있지만 더 나아가면 손목 각을 조정해서 같은 스윙으로도 코스를 조절할수 있습니다. 상대방입장에서는 같은자세에서 코스가 바뀌니깐 예측하기도 어렵고 수비하기도 더 어렵죠 회전도 더 어렵고요. 화가 일정하게 안가는거는 스윙이 바뀔수도있지만 같은 스윙을 하는데도 같은곳으로 안간다면 공을 치는 타이밍이 조금씩 바뀌어서 약간 밀리거나 빠르거나해서일것 같습니다. 좀더 연습하시면 그타이밍에 맞게 알아서 공을 원하는곳으로 보내실수 있을거에요. 실전에서도 발을 잘움직여서 공을 미리 잡는다면 코스조절도 충분히 가능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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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칼있으마설 작성시간17.04.04 포핸드가 일정하지않는 가장 큰 이유는.. (초심자들은) 스윙을 팔로만 하기때문입니다. 사실 포핸드롱은 팔로만90도를 돌리는게아니고, 몸으로45도+팔로45도(비율은 틀렷을수있음)스윙을해야 일정하게 잘 갑니다. 팔로만치는 사람들은 상대방포사이드옆라인으로 공이 자주 가죠. 그리고 손목이 고정되지않으면 또 그런일이 많습니다. 다 제가 겪고있는 경험담을 말씀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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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송곳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4.04 말씀하시는데로 비슷하게는 하고는있습니다만
일정하게 로보트라할정도로 가야는데 가질않아요. 약간 빗겨맞는다고도 하시더라구요.ㅜ,ㅜ
말씀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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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아지경 작성시간17.04.04 공이 똑같이 오지않기 때문에 무조건 치는사람이 똑같이 한다고하면 공은 계속 다른곳으로 갑니다. 약간씩의 변화가있고 조금씩 다르게 오는볼들을 의지적으로 내가 보내고자 하는곳으로 보내야 정확하다고 말할수있죠. 이게 정확해지면 정확해질수록 오는볼도 더 정확해집니다. 고수든 하수든 내가 보내고자하는곳에 보내야합니다. 나는 왼쪽봣는데 공이 오른쪽으로 간다면 자세를 고쳐야하구요.볼을 칠때, 대충 넘긴다는것보단 테이블위의 한점을생각하시고 그쪽으로 무조건 보내겟다고 하고 오랫동안 연습하면, 한점을 안생각해도 꽤 정확히갑니다. 저는 그렇게 했었어요. 심지어 손바닥 4개정도 넓이를 표시해두고 거기에만 들어가게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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