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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프론 작성시간17.06.23 라켓이 가벼워지니 반발력도 조금떨어지니 그럴수도있겠네요.
  저는 엘보때문에 가벼운걸로 바꾸니까 공이 좀 날리는 현상이 생기더라구요. 하지만 이것도 조금치다보면 금방적응했구요.
  무엇보다 팔에 부담이 적어져서 좋았네요.
  몸이 우선이니 완쾌되실때까지는 가벼운 라켓으로 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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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여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6.23 답변 감사해요^^
  요즘 아프기도 했지만 탁구가 잘 안되서 우울 하기까지 했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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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여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6.23 네~많이 쳐서 적응하면 좋아지겠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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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우주를 줄게 작성시간17.06.23 무게가 가벼우면 당연히 반발력 차이도 생기겠지만 그보다는 아마 스윙스피드 변화에 적응을 못하셨을 가능성이 커요
  원래의 감각보다 스윙스피드가 빠를테니 본래 치던 타점과 다를것이고 그래서 잘 안들어가는게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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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붉은돼지(운영진) 작성시간17.06.23 이 말씀에 동의합니다. 반발력의 문제도 있겠지만, 갑자기 무게가 많이 가벼워지면 평소보다 빨리 휙 돌아버려서 타점이 엉망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무거워지 경우는 타점을 맞추려다가 무리해서 부상을 당하고요.
  기본 기술부터 가볍게 적응하신다고 해보세요^^
  
  그래도 이상하다 싶으시면 러버가 뜨진 않았는지 한번 더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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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여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6.24 붉은돼지(운영진) 원래 치던거 보다 조금 빨리치라는 말씀이신가요?
  아님 조금 늦게 치라는 말씀일까요?
  답해주시면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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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붉은돼지(운영진) 작성시간17.06.24 여백 그런게 아니라 처음 포핸드 롱을 연습하듯이ㅡ천천히 맞춰 보시면 좋아지는 느낌이 있으실거에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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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jazzryu 작성시간17.06.23 드라이브전형이면 가벼운게 좋습니다.무거우면 회전이 많이 않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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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탁9치9 작성시간17.06.23 어휴~~ 어제 라버 한쪽을 교체 했는데 교체전 193g에서 198g으로 5g 늘었어요.
  198 - 172 = 26g.....
  ㅡㅡ
  왠지 답답해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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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takman 작성시간17.06.25 어깨에 무리가 가면 안되는데, 조심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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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akman 작성시간17.06.25 8g 차이는 상당한 겁니다. 글구 합계가 172g 이라면 다소 가벼워서, 적응할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윗분들 말씀대로, 처음부터 차근차근 연습한다는 마음으로 하시면 금방 적응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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