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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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대웃음소리 작성시간17.03.06 둘다 미칠수있죠 조합에따라서 많이 달라질수도 있습니다 반발력이 좋은 러버에 반발력이 좋은 러버를 붙이면 아주빠른볼이 탄생하되 컨트롤이 어려워질수 있고 반발력이 작은 블레이드에 반발력은 많지 않고 컨트롤을 놓인 러버를 쓴다면 많이 나가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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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라쥬 작성시간17.03.07 이 문제는 블레이드의 영향이 크다고 판단합니다. 왜냐하면 러버의 두께는 탑시트+스폰지로 일정두께를 넘지 못하게 되어 있고 블레이드는 그렇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기준 두께의 범위내에서 텐션을 구현해내야하는 러버의 한계에 비해 블레이드는 두께 및 특수소재의 조합에 따라 스피드를 증폭시킬 수 있는 한계치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루프드라이브 작성시간17.03.07 둘 다겠지만 러버6에 라켓4가 아닐까 싶네요.
말씀 하신데로 러버는 점착성이냐 하이텐션이냐 클래식이냐에따라 그 폭이 큽니다.
해서 코르벨은 여전히 사용되지만 슬리버는 아니죠 -
작성자 붉은돼지 작성시간17.03.07 두터운 타법일 수록 블레이드의 영향력이 크지지만,
사실 드라이브의 경우 러버의 영향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블레이드는 감각 , 러버는 회전과 스피드 라도 생각합니다.
[이건 저의 용품 선택 기준일 뿐입니다. ]
물론 블레이드의 성능이 더해지는 것은 사실이지요.. ^^ -
작성자 KFC님 작성시간17.03.10 같은 러버일때 무거운 블레이드냐 가벼운 블레이드냐에 따라 체감적으로 그렇고 또 상대가 받을때도 그렇고
반발력의한 볼의 스피드차이는 많이 느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