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시합구 바꼈단 소리 접했네요. ㅎ 동호인들이나 선수들 쓰는 시합구는 뭔가요? 피스 시합구. 안드로 시합구도 좋은가요? 요새 40+로 나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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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사냥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4.28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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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초보다 탁 작성시간 17.04.28 그런데 국제대회공 니타쿠 프리미엄, 뉴dhs40+는 심볼 아닌가요?
그런데 왜 생체에선 엑시옴 심리스가 젤 많이 쓰이는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
전 엑시옴 공이 회전이 덜들어가는 느낌입니다만 -
답댓글 작성자사냥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4.28 그러네용^^ 국제공인구, 말씀하신 니타쿠프리미엄. dhs 공은 심볼이네용. 저도 구장에서 왜 심리스볼을 쓰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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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후르츠 작성시간 17.04.28 아마 초기 심볼의 내구성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초기 과도기에 심리스 볼의 내구성이 월등히(?) 높았기에 금전적인 면에서 동호인들이 더 선호한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초기엔 심볼이든 심리스든 이질감이 심해 회전이나 스피드 측면에서 둘 가운데 뭐가 더 좋다고 판단하기에 앞서 심볼의 내구성 문제가 부각된 측면이 있지 않았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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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그날까지 작성시간 17.05.11 대회시 지원사에 따라 달라지던데, 참고로 엑시옴은 가벼운 반면 니타구는 무거웠고 버터플라이는 중간 정도, 무거울수록 파워가 더 필요하더군요. 회사마다 느낌이 틀리니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