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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켓, 그립형태, 러버의 영향..

작성자드라이브최|작성시간17.06.07|조회수509 목록 댓글 4

카보나도145 (fl) (8개월 사용) vs 코르벨 특주 (st) (결혼전 2년정도 사용)

에어록 m (8개월 사용) vs 라전트 그립 (새러버)


오늘 코르벨,라잔트 그립으로 갈아 탔는데...


게임중 쳤다하면 아웃이 네요.. 라켓에 무게중심이 쏠려서 임팩트 넣기가 편하긴 한데... 임팩트가 다가 아닌었던거 같습니다...ㅠㅜ


만약 카보나도에 라잔트 그립을 부착해도 이렇게 이질감이 들련지 궁금합니다...-.-


러버 바꿀때도 됐다 싶은데 에어록 m 이 은근히 비싸서 벼룩시장에서 라잔트 그립을 구매한건데..


용품이 다 거기서 거기고 실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이질감이 심할줄은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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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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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푸른별 | 작성시간 17.06.07 대부분 그런 시행착오와 경험을 통해서 본인에게 적합한 라켓과 러버를 찾아내게 됩니다. 마치 넘어지는 아픔을 통해서 걸음마를 배우 듯...
  • 작성자루프드라이브 | 작성시간 17.06.08 실제 용품의 제대로 된 적응은 한달정도가 걸리며, 각자의 플레이에 맞는 조합이 될 때 실제로 편하게 기술을 사용하기 쉽습니다.

    물론 적응이야 하기 나름이지만 개인의 수준에 맞는 용품은 분명히 존제하긴 합니다
  • 작성자슈미아빠 jw | 작성시간 17.06.08 다른분들의 검색을 돕기위해 제목에 "....."과 같은 말줄임표보다는
    "~가 플레이에 영향이 있을까요?"
    정도로 바꿔주세요^^
  • 작성자산본촛불 | 작성시간 17.06.10 그만큼 그립과 기술이 아직 안정이 안됬다는 이야기일 수도 있습니다.
    고수들은 영점이 잘 잡혀서인지 어떤 라켓 어떤 러버를 갖다줘도 몇번 쳐보고 금방 잘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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